최종편집 : 2026.03.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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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서울 은평구가 분홍빛 벚꽃과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은평의 봄’을 연다. 불광천 벚꽃길에서 열리는 ‘불광천 벚꽃축제’가 내달 3~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벚꽃길을 따라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와 지역 오케스트라 공연 후 가수 박정현이 출연한다. 4일은 은평구민 오픈무대를 시작으로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무대를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신설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퍼포먼스...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원 방문객을 위한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는 ‘2026 태권도원 상설 공연 - 태권비트 파이널’이 공개됐으며, 관객 참여형 형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 공연은 창작 품새, 격파, 겨루기 등을 대결 방식으로 펼치며, 관객 호응도에 따라 승자를 가른다. 기존 20분에서 40분 이상으로 연장됐으며, 100여 장 송판 격파와 영상·음향 효과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5월부터 성인 관람료 1만 원으로 유료화되며, 공연 질 향상과 편의 시설 확대를 약속...
공주가 400년 전통의 맛과 역사를 잇는 대표 봄 축제를 선보인다.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에서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400년 이야기, 인절미의 시간여행’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진다. 공주 인절미는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으로 임금이 공주로 피난했을 당시 처음 진상되었다는 기록에서 유래했다. 이처럼 왕실과 인연이 깊은 공주 인절미는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온 대표 향토 ...
광주광역시가 3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철 외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개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매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험하며, 완성된 김치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3월에는 배추김치(5kg·3만 2천 원), 파김치(2kg·2만 2천 원), 열무김치(3kg·1만 9천 원)로 구성되며, 가격은...
전남 구례군의 로컬 플리마켓 ‘콩장’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연다. 군에 따르면 ‘콩장’은 오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재개장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콩장’은 구례 산수유꽃축제(14~22일)와 광양 매화축제가 이어지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해 두 봄꽃 축제를 잇는 중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시천을 따라 조성된 체육공원 일대는 산책로와 벚꽃,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구례 대표 나들이 공간으로, 꽃구경과 함께 플리마켓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전북 고창군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꾸려진다. 행사 기간에는 군민 화합을 위한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 ‘봄봄봄 콘서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특히 농업·힐링·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돼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축제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유정원 캠프닉’, ‘...
경남 하동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제27회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연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잠시 멈췄던 축제가 1년 만에 재도약하며, 전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번 벚꽃축제는 하동군이 주최하며, ‘봄이 다시 피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민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에 열리고, ‘벚꽃노래자랑’, ‘DJ 뮤직 페스티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이어진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분위기를 돋운...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장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장밋빛을 담다’ 주제로 로즈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을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운영한다. 체험은 장미공원 내 새롭게 조성된 ‘장미의 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넣어 캔들을 제작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간다. 소요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다. 신청은 2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
전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피는마을이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노란 꽃 물결로 물든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열리며, 약 3만 그루 산수유나무가 장관을 연출한다. 산수유꽃은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 봄꽃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3월부터 4월 초까지 지속되는 이 꽃길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군락지로, 매년 봄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행사 기간 산수유 꽃길을 따라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이...
전북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6억 4,150만 원을 포함한 총 12억 8,300만 원을 확보해 정읍시 아산병원 거점의 '서남권 소아의료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국에서 정읍권과 경북 구미권 단 두 곳만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 정읍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