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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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야간 콘텐츠로 만나는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운영 시간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주제는 ‘LIVING HERITAGE, 개항장을 살아낸 사람들, 그들이 남긴 국가유산’이다. 행사는 개항기의 건축물과 골목,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야간 문화 ...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에 가을꽃길이 4개 테마길과 함께 열린다. 인제군은 2026 인제가을꽃축제를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개최한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한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추석 연휴 꽃구경을 계획했다면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할 수 있다. 축제장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네 구역으로 나뉜다. 행복하길에서는 국화와 구절초 등 가을꽃 사이로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박인환 낭만정원’...
추석을 앞두고 소백산 탐방로 곳곳에 가을 야생화가 피었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2일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꽃을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행 중 만나는 꽃의 종류가 고도에 따라 달라져, 같은 소백산에서도 구간마다 다른 가을 풍경이 펼쳐진다. 저지대 탐방로에서는 햇빛을 받으면 은빛으로 보이는 눈개승마 군락이 눈길을 끈다. 작은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피는 묏미나리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능선으로 올라가면 꽃의 종류가 한층 다양해진다. 연화봉에서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주요 ...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역 농가가 재배한 야생화 32만 본으로 가을빛을 채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을 주제로 야생화 전시와 오감 체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목원 진입광장과 야생화언덕에는 지역 임·농가가 키운 가는잎향유, 구절초, 개미취 등 가을 야생화 약 32만 본이 전시된다. 봉자페스티벌은 ‘봉화’와 ‘자생식물’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맛, 개항장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과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짜장면을 매개로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중심 공간인 항미단길에서는 인천역에서 해안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다양한 짜장면 시식 부스와 식음료 브랜드, 체험·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방문객은 각기 다른 조리법과 맛을 지닌 짜...
농산어촌이 상시 거주 중심의 정주공간에서 일정 기간 머물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가구 수는 늘어나는 ‘인구 희석화’ 현상이 나타났으며, 세컨드하우스와 체류형 주거가 새로운 농촌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KREI은 ‘농산어촌 마을 패널 조사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3개 농산어촌 마을과 주민 360명을 대상으로 인구·생활·공간·경제·공동체 변화 양상을 분석한 10년 장기 연구의 6차년도 결과다. ...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간 빛 축제, 전통 민속놀이, 미술관 특별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제주의 고유문화와 전래동화, 국가유산, 현대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휴 기간 제주 여행객과 도민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연다. 올해 주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로, 제주 고유의 도채비 문화와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추석 연휴 귀성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공연·체험 중심의 야간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첫날인 24일 진행된다. 오후 6시 고흥천에서는 전통 낙화놀이가 열리고, 오후 9시에는 고흥동초등학교 일원 상공에서 2000대 드론이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대규모 드론쇼를 선보인다. ...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귀성객과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가을 여행지를 제안했다. 백운산의 숲길과 원도심 문화공간, 섬진강과 광양만의 풍광, 남도 음식과 야경을 연결해 자연·문화·미식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 산책을 원한다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우선순위다. 울창한 산림과 산책로, 황톳길,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춰 짧은 걷기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생태숲 일대에는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9월 하순 절정을 앞두고 있다. 연휴 동안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울산 울주군이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공연을 결합한 ‘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축제는 드론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드론 풍선 터트리기,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드론 농구 등 3종의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된다. AI 바둑로봇과 AI 화가, 사족보행 로봇 등 AI 로봇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재난안전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