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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남 진도군은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진도개테마파크와 철마광장,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보배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화단국 16만 본이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12만 본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해 납품했다. 전체 국화 물량의 75퍼센트를 지역에서 조달한 점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진도군은 농가가 국화를 재배하고 납품하도록 지원해 축제 운영과 농가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상생형 구조를 마련했다. 축제 주제는 ‘국화꽃 피는 보배섬, 동화가 되다’다. 주 행사장인 진도개테마파크...
제6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과 대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무안 YD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무대로 옮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청년·대학 참여 부스를 지난해 11개에서 21개로 늘려 청년 활동 소개와 소통 기회를 넓혔다. 동서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목포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1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부산 광안리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에어쇼는 오후 4시부터 약 10분간 진행되며, 기상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7일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광안리 일대 상공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펼친다. 이번 비행은 부산불꽃축제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별도의 사전 연습은 진행하지 않는다. 공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행 일정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람을 계획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당일...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11월 이달의 새’로 큰기러기(Anser fabalis)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겨울철새의 생태적 특징과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큰기러기는 러시아 북동부 등 유라시아 북부 지역에서 번식한 뒤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국내에는 주로 늦가을에 도래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 번식지를 향해 다시 이동한다. 큰 몸집을 지닌 큰기러기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띠며, 검은 부리 끝부분의 주황...
전북 부안군 능가산 내소사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2026년 부안 내소사 가을 산사음악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열린다.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내소사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안군이 후원한다. 이번 음악회는 ‘빛의 순례, 꽃이 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한준 지휘자가 이끄는 다음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근원(Root), 번뇌(Klesha), 깨달음의 여정, 빛의 회향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타종과 ...
서울시가 4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운현궁에서 야간 체험 프로그램 ‘달빛밀행-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밝혀라!’를 총 18회 운영한다. 시는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서울컬처나잇’에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현궁은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던 잠저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다. 조선 후기 정치의 중심 무대였던 이곳을 배경으로 배우의 연기, 전통문화 체험, 추리 미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임금이 흥선대원군에게 잠시 맡긴 옥새가 어느 날 밤 사라졌다는 가상의 설정에서 시작한다. 참가...
전북 정읍시는 7일 옛 정읍경찰서 주차장 일원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 정읍지황 농업시스템 지정 기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읍지황의 농업유산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지역 약용치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정읍지황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자생차 시음·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옛 정취를 살린 ‘옛날식 쌍화다방’이 운영돼 방문객이 정읍지황을 활용한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민 참여 체험도 마련됐다. ‘지황꽃을 담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와...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단풍이 겹겹이 펼쳐져,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선보인다. 자작나무 특유의 흰 수피와 주변의 붉은·노란 단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화려한 행사나 대형 볼거리 없이도 숲 그대로의 경관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숲속을 따라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가을 산책에 적합한 코스다. 데크길 주변으로는 단풍과 계곡 풍경이 펼쳐지고, 곳곳...
충남 천안이 빵에 이어 떡을 앞세워 지역 쌀 소비 확대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떡 문화를 계승하며 쌀 소비를 촉진하려는 취지다. ‘빵빵데이’로 동네빵집과 지역농가를 연결하며 먹거리 관광의 기반을 넓혀온 천안이 떡축제를 통해 그 연결선을 쌀로 확장한다. 떡은 농업과 가공업, 소비자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쌀 소비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다. 국가데이터처 ...
경북 김천시가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2026 김천김밥축제’의 열기를 서울로 옮긴다. 김천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김천김밥축제 앙코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꼬달이의 서울 휴가’를 주제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김천의 관광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 스토어의 핵심은 축제 기간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인기 김밥 3종이다. 김천시는 해당 메뉴를 성수동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