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23 11:03
Today : 2026.06.23 (화)
'안경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0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주 동구가 오는 7월 4일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해 여름 음악 축제 '2026 라온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 충장상권 소비 촉진과 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이색 기획으로, 별도 관람료 없이 충장상권 구매 영수증만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워터락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다. 한여름 도심 한복판에서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 분사와 역동적인 록 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역 청년공연팀 무대를 시작으로 충장 K-스타 챌린지, 광주·전남 대학 밴드대전이 이어지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역 2층 대합실과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글로벌 K-페스티벌 반짝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올해 선정된 '글로벌축제' 6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실제 축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축제에는 수원화성문화제,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화천산천어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6개가 선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
경산 남천둔치가 초여름 미식 축제장으로 바뀐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닷새간 남천둔치 일대와 지역 참여 카페 20곳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경산서부초등학교 앞 남천둔치와 옥산동 일대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경산 특산물인 신비복숭아와 지역 로스터리 카페 문화의 결합이다. 신비복숭아는 초여름 짧은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올해 축제에서는 이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와 스페셜티 음료가 선보인다. 지역 카페들도 각자의 시그니처 음료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보인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접근성이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기차역이나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 사진을 챗봇 화면으로 제출하면 도장이 쌓이는 방식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미션지는 포항·경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올여름 공연예술 통합 브랜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대·지역·장르를 아우르는 7개 공연예술축제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아르코 썸 페스타는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에 선정된 15개 축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다. '세상의 모든 공연축제'를 슬로건으로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축제를 관객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1차 라인업은 서울 대학로를 비롯해 ...
전북 부안군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북발레시어터의 특별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의 오방색(五方色)에서 착안한 독창적인 무대로, 각기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처럼 다채로운 색채와 감성을 발레로 표현한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기존 공연에서도 호평을 ...
전남 목포시가 오는 20일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개장식은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1층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8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야시장에는 목포의 대표 특산물인 홍어삼합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
(사진=전남도 제공, 광양 일곱계절 정원) 전라남도가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열고 총 10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17개 시군 40개소가 응모한 가운데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두 부문에서 수상작이 가려졌다. 대상은 광양 '일곱계절 정원'(서순미 정원주)이 받았다. 서 정원주는 "4계절에 초봄, 초여름, 늦가을을 더해 일곱 계절의 풍경을 담았다"며 "특정 계절에만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정...
전남 무안군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로,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3일간의 여름 축제다. 축제 첫날인 26일은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27일에는 전유진·정재욱·엔분의 일이 출연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안성훈·정다경·진국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인 회산백련지는 기네스북에 오른 동양 최대의 백련 ...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이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한 달간 '여름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 일대에는 100여 품종, 7만여 본의 수국이 일제히 만개해 초여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핵심 공간은 약 4,500㎡ 규모의 화담숲 수국원이다. 이곳에는 산수국, 목수국, 미국수국, 큰잎수국 등 다양한 품종이 함께 피어나 색채 대비가 뚜렷한 경관을 선보인다. 곤지암리조트 입구에서 화담숲 수국원까지 이어지는 산책 구간 역시 다채로운 색상의 수국으로 ...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