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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amp;gt; 기본모듈 &amp;gt; 뉴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로컬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추석 연휴 담양 가볼만한곳 입장료 무료 개방하는곳?</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1/20260121100225_34f61eb96fdd7b132199ba1665a2073d_2xpo.jpg" alt="전남여행 죽녹원.jpg"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명절 관광대책을 추진한다.</p>
<p><br /></p>
<p>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담양의 대표 유료 관광지인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무료 개방한다. 한국가사문학관과 가마골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담양의 자연·문화 관광지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죽녹원, 전통 원림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쇄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풍경을 만나는 메타세쿼이아랜드가 모두 대상에 포함됐다. 추석 당일 담양 나들이를 계획한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담양군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사전 점검도 추진한다. 군은 9월 23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가마골생태공원,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 현장 환경을 미리 점검한다.</p>
<p><br /></p>
<p><br /></p>
<p>관광안내 특별근무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운영한다.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하루 18명이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길 안내와 관광 정보 제공, 현장 불편사항 처리, 비상상황 대응을 맡는다. 관광지 운영 여부와 세부 관람 시간은 시설별로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br /></p>
<p><br /></p>
<p>담양은 대나무숲과 전통 정원, 가로수길 등 계절별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남 대표 여행지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무료 개방과 현장 안내를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담양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22T08:50:25+09:00</dc:date>
</item>


<item>
<title>32만 본 야생화 물결…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 10월 1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2084038_71b99f5dca69bb60d43ad123965af461_t4rb.jpg" alt="봉자페스티벌2.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br /></p>
<p>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역 농가가 재배한 야생화 32만 본으로 가을빛을 채운다.</p>
<p><br /></p>
<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을 주제로 야생화 전시와 오감 체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수목원 진입광장과 야생화언덕에는 지역 임·농가가 키운 가는잎향유, 구절초, 개미취 등 가을 야생화 약 32만 본이 전시된다.</p>
<p><br /></p>
<p><br /></p>
<p>봉자페스티벌은 ‘봉화’와 ‘자생식물’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농가의 꽃을 수목원 전시 콘텐츠와 연결하는 계약재배 방식의 지역상생 축제다. 수목원은 전시 품질을 높이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2019년 시작한 봉자페스티벌은 지역상생과 지방소멸 대응의 의미를 담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축제는 약 217억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꽃을 바라보는 관람을 넘어 식물을 직접 만지고 향을 느끼는 체험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 폭을 넓힌다.</p>
<p><br /></p>
<p><br /></p>
<p>지역 임·농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봉자장터’에서는 지역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전시 ‘오늘 숲, 영업중’도 운영하며, ‘봉박사의 식물 연구소’에서는 자생식물의 촉각과 후각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연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br /></p>
<p>축제 기간 수목원은 대체휴관일인 10월 6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p>
<p><br /></p>
<p><br /></p>
<p>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서울, 대구, 영주·안동에서 출발하는 무료 왕복 셔틀버스가 노선별 하루 한 차례 사전예약제로 운행된다. </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22T08:41:12+09:00</dc:date>
</item>


<item>
<title>광주 추석 문화행사 총정리…고싸움·탈춤·민속놀이 한가위 한마당</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2075237_71b99f5dca69bb60d43ad123965af461_x2j6.jpg" alt="광주 고싸움.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과 과학관, 미술관, 자치구 곳곳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전시를 운영한다.</p>
<p><br /></p>
<p><br /></p>
<p>고싸움놀이와 탈춤, 민속놀이부터 음악회·노래자랑·축구대회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br /></p>
<p><br /></p>
<p>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흥겨운 탈춤 한마당’을 열고 전통 탈춤공연과 민속놀이터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연계 체험인 ‘힙팟 만들기’, ‘소원을 들어주는 달항아리’ SNS 이벤트, 특별전 미션 등을 포함한 ‘2026년 한가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힙팟 만들기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p>
<p><br /></p>
<p><br /></p>
<p>국립광주과학관은 24일과 26~27일 한가위 특별행사를 연다.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전통악기 연주, 상모돌리기, 소고 배우기를 체험할 수 있다. 27일에는 과학실험쇼와 솜사탕 풍선 퍼포먼스 등 과학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과학관 행사는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사흘간 진행된다.</p>
<p><br /></p>
<p><br /></p>
<p>광주미술관에서는 11월 15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교류전 ‘번안된 풍경 제2장: 토리노에서 광주까지’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연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카지노 룩셈부르크 파빌리온의 ‘사마귀의 날’과 몽골 파빌리온의 ‘영원하고도 먼 것: 집단 기억과 동시대의 도전들’도 함께 열린다.</p>
<p><br /></p>
<p><br /></p>
<p>자치구 행사도 다채롭다. 남구는 2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옻돌 고싸움놀이 달맞이’를 개최한다. 고싸움놀이 공연과 송편·그립톡 만들기, 전래놀이, QR 퀴즈 등을 운영한다. 서구 내방어린이공원에서는 22일 오후 7시 한가위 달빛음악회가, 북구 각화주공단지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 작은음악회가 각각 열린다.</p>
<p><br /></p>
<p><br /></p>
<p>광산구 삼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24일 오후 6시 제13회 삼도동 주민화합 추석 노래자랑이 열린다. 25일부터 27일까지 월전공원과 용동공원에서는 광산구청장배 전국이주노동자 축구대회가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p>
<p><br /></p>
<p>행사별 시간과 참여 방법, 사전 접수 여부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22T07:52:53+09:00</dc:date>
</item>


<item>
<title>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22일 개막…28ha 가을꽃 물결</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2074617_71b99f5dca69bb60d43ad123965af461_fkqt.jpg" alt="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383px;" /></p>
<p><br /></p>
<p>경남 하동군 북천면의 가을 들녘이 코스모스와 메밀꽃으로 물든다.</p>
<p><br /></p>
<p>하동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14일간 북천면 직전리 꽃단지 일원에서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꽃길 따라 향기 따라, 꽃천지 북천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꽃과 공연, 농촌 체험을 결합한 가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축제장은 28ha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와 6ha 규모의 메밀꽃 정원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토종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 핑크뮬리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관람객은 2000원의 입장료로 꽃밭 산책과 무대 공연, 참여형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장 주소는 하동군 북천면 경서대로 2253-9 일대다.</p>
<p><br /></p>
<p><br /></p>
<p>개막일인 22일에는 하동군립예술단 축하공연과 개회식, 관광객 노래자랑이 열린다. 24일에는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축제 기간에는 농산물 경매, 어린이·가족·청소년 트로트 가요 경연, 윷놀이와 투호대회,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p>
<p><br /></p>
<p><br /></p>
<p>축제 20주년을 기념한 ‘황금 복주머니를 찾아라’도 주요 행사다. 9월 25일과 27일, 10월 3일과 4일에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금 반 돈의 행운을 얻을 기회가 주어진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반려식물 만들기, 꽃물 찍기, 토르티야와 녹차 월병 만들기, 다도 체험,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농촌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직전리 일대에는 야간 조형물과 감성 포토존을 조성한다. 낮에는 꽃길을 걷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과 함께 색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p>
<p><br /></p>
<p><br /></p>
<p>하동 북천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의 넓은 들판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주목받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22T07:46:58+09:00</dc:date>
</item>


<item>
<title>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시식부터 쿠킹쇼·야간 콘서트까지</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2074007_71b99f5dca69bb60d43ad123965af461_2eyh.jpg" alt="인천 짜장면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br /></p>
<p>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맛, 개항장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 축제가 열린다.</p>
<p><br /></p>
<p><br /></p>
<p>인천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과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짜장면을 매개로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br /></p>
<p>행사 중심 공간인 항미단길에서는 인천역에서 해안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다양한 짜장면 시식 부스와 식음료 브랜드, 체험·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방문객은 각기 다른 조리법과 맛을 지닌 짜장면을 비교해 즐기고, 수타면 경연대회와 짜장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항미단길 프로그램은 양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p>
<p><br /></p>
<p><br /></p>
<p>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 전통 사자춤과 용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지역 짜장면 업소들도 맛보기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인근 관광지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인천e지’ GPS 스탬프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음식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의 역사·관광 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축제 첫날인 3일 상상플랫폼에서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컬쳐 빌리지와 키즈 상상놀이터, 짜장면 전시관, 인천상회 팝업스토어가 문을 연다. 같은 날 항미단길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박은영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를 시작으로 뮤지컬 ‘셰프’ 공연, 개막식,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초청 공연에는 3일 장민호와 육중완밴드, 4일 허각이 출연한다.</p>
<p><br /></p>
<p><br /></p>
<p>야간에는 3일 오후 8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올 나이츠 인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LED 촛불 무대에서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가을 노래와 영화 OST, 디즈니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플랫폼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세부 일정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짜장면이 지닌 음식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22T07:40:26+09:00</dc:date>
</item>


<item>
<title>[로컬여행] 전남 장성 가볼 만한 곳 4선…황룡강부터 편백숲까지</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1000728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706c.jpg" alt="전남 장성가볼만한곳 (12).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p>
<p><br /></p>
<p>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금곡영화마을까지 장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는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1000817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20am.jpg" alt="전남 장성가볼만한곳 (11).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장성읍 수산리 일대를 흐르는 황룡강은 영산강의 주요 지류다. 강 주변 황룡강 생태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꽃 풍경을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수국과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연꽃 등이 계절별로 피어나며 산책객의 발길을 이끈다. 공원 내 황룡강 폭포와 수변 공간은 강변을 따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지점이다.</p>
<p><br /></p>
<p>가을에는 한낮의 더위가 누그러진 시간대에 천천히 강변을 걸으며 장성의 평야와 물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1000830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lvtn.jpg" alt="전남 장성가볼만한곳 (4).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장성호 수변길은 호수와 숲을 함께 걸을 수 있는 대표적인 도보여행 코스다. 제방 왼쪽을 따라가는 8.4㎞ 출렁길과 오른쪽 수변을 잇는 4㎞ 숲속길로 구성돼 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와 데크길에서는 장성호의 탁 트인 수면과 주변 산자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p>
<p><br /></p>
<p>모든 구간을 완주하기보다 여행 일정과 체력에 맞춰 출렁다리 구간 중심으로 걸어도 충분히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1000843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vihg.jpg" alt="전남 장성가볼만한곳 (7).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축령산 편백나무숲은 장성 로컬여행의 쉼표가 되는 공간이다. 편백숲은 총 779ha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완만한 경사의 숲길이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도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숲에서는 산림욕과 트레킹,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고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p>
<p><br /></p>
<p>다만 숲길과 주차장 위치가 여러 곳인 만큼 출발 전 탐방 동선과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1000901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wb77.jpg" alt="전남 장성가볼만한곳 (5).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북일면 문암리 축령산 자락의 금곡영화마을은 시간이 한층 느리게 흐르는 장소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태백산맥’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이 마을은 1950∼1960년대 농촌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 연자방아와 당산나무, 초가 등 옛 농촌 풍경이 남아 있으며, 드라마 ‘왕초’와 영화 ‘내 마음의 풍금’의 촬영 배경으로도 활용됐다. 마을 건너편 들판의 고인돌은 이곳의 오랜 생활사를 짐작하게 한다.</p>
<p><br /></p>
<p>황룡강의 물빛에서 시작해 금곡영화마을의 옛 풍경을 지나 장성호와 축령산으로 이어지는 길은 장성의 계절을 천천히 만나는 로컬여행 동선이다.</p>
<p><br /></p>
<p><br /></p>
<p>가을 장성을 찾는다면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 물길과 마을, 호수와 숲을 잇는 일정으로 지역의 다층적인 매력을 살펴볼 만하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21T00:09:33+09:00</dc:date>
</item>


<item>
<title>god·헤이즈·박혜원, 분당중앙공원 무대 선다…KT 보야지 페스티벌 10주년</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0164829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vxku.jpg" alt="KT 보야지 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07px;" /></p>
<p> </p>
<p>KT의 대표 고객 문화행사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성남 도심에서 새롭게 열린다.</p>
<p><br /></p>
<p>KT는 10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고객 90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올해 공연에는 god, 헤이즈, 박혜원 HYNN 등이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장기 고객과 청년 고객, 멤버십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KT 보야지는 2015년부터 고객 문화 혜택 제공을 위해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p>
<p><br /></p>
<p><br /></p>
<p>KT는 행사 10주년을 계기로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 명칭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변경했다. 그동안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던 행사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으로 옮겼다. 향후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을 만나는 순회형 문화 축제로 확대하기 위한 개편이다. 개최 장소와 시기를 조정해 접근성과 현장 편의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br /></p>
<p>고객 초청 방식은 선착순 예매·티켓 신청 방식에서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전환한다. KT멤버십 고객, 장기고객,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Y고객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KT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일과 초대권 수량 등 세부 사항은 응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공연장에서는 음악 무대 외에도 Y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콘셉트 부스가 운영된다. 장기고객 대상 혜택인 ‘초대드림’, KT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콘텐츠, 현장 참여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도 마련한다.</p>
<p><br /></p>
<p>KT는 고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로 보야지 행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20T16:48:53+09:00</dc:date>
</item>


<item>
<title>농촌 인구는 줄었는데 가구는 늘었다…세컨드하우스·체류형 주거 확산</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12/20251231230515_0d7d2acb92a35cc8fcdbfb2b9efdc768_15s8.jpg" alt="함평 마한역사 문화.jpg" /></p>
<p> </p>
<p>농산어촌이 상시 거주 중심의 정주공간에서 일정 기간 머물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p>
<p> </p>
<p>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가구 수는 늘어나는 ‘인구 희석화’ 현상이 나타났으며, 세컨드하우스와 체류형 주거가 새로운 농촌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p>
<p><br /></p>
<p><br /></p>
<p>한국농촌경제연구원 KREI은  ‘농산어촌 마을 패널 조사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3개 농산어촌 마을과 주민 360명을 대상으로 인구·생활·공간·경제·공동체 변화 양상을 분석한 10년 장기 연구의 6차년도 결과다.</p>
<p><br /></p>
<p><br /></p>
<p>조사 결과 농산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됐지만 가구 수는 소폭 증가했다. 고령층과 1인 가구, 소규모 가구가 늘면서 가구당 구성 인원이 줄어드는 인구 희석화가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민등록상 상주인구만으로 농촌의 실제 이용 규모와 활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
<p><br /></p>
<p><br /></p>
<p>세컨드하우스가 있는 조사 마을 비율은 2021년 38.2%에서 2025년 51.5%로 13.3%포인트 높아졌다. 주거용 농막이나 컨테이너가 있는 마을 비율도 같은 기간 40.2%에서 48.6%로 증가했다. 도시 생활을 유지하면서 주말이나 휴가철에 농촌에 머무르는 체류형 주거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br /></p>
<p><br /></p>
<p>농촌 경제활동도 농업 중심에서 다변화하는 추세다.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 관광, 식품 가공 등 비농업 분야 활동이 늘고 있다. 주민 생활권은 가까운 읍·면 중심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인접 도시와 근거리 상권, 온라인·비대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다층적 형태로 변화했다.</p>
<p><br /></p>
<p><br /></p>
<p>다만 일자리와 보건의료, 생활 편의서비스 만족도는 자연환경과 이웃 관계, 공동체 만족도보다 낮게 나타났다. 청년층과 신규 전입자의 공동체 참여가 낮은 점도 과제로 제시됐다.</p>
<p><br /></p>
<p><br /></p>
<p>한이철 KREI 연구위원은 "세컨드 하우스 확대, 생활권 다층화, 다양한 경제활동 등 변화된 여건에 맞춰 농산어촌이 재편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구 감소를 현실로 전제하더라도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주체계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20T15:59:38+09:00</dc:date>
</item>


<item>
<title>짧아진 추석 연휴 교통량 집중…귀성, 귀경길 가장 붐빌때는?</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0153606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2v32.jpg" alt="추석 연휴기간 일자별 귀성.jpg" style="width:700px;height:378px;" /></p>
<p><br /></p>
<p>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는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 기간에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귀경길 혼잡이 커질 전망이다.</p>
<p><br /></p>
<p>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br /></p>
<p>20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의 2026년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총 이동 인원은 3093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보다 3.5% 줄어든 규모지만, 연휴가 지난해 11일에서 올해 5일로 줄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명으로 56%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p>
<p><br /></p>
<p><br /></p>
<p>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대로 전망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귀성·귀경 차량과 성묘객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일 통행량이 684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추석 당일 641만대보다 6.7% 증가한 수준이다.</p>
<p><br /></p>
<p><br /></p>
<p>귀성길은 24일 오전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구간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6시간, 강릉까지 7시간, 광주까지 9시간 30분, 부산까지 10시간 30분, 목포까지 10시간 45분이다. 장거리 노선일수록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이동 시간이 예상돼 출발 시간 분산이 필요하다.</p>
<p><br /></p>
<p><br /></p>
<p>귀경길은 25일 오후가 최대 혼잡 시간대로 꼽힌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4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p>
<p><br /></p>
<p><br /></p>
<p>이용 비중이 높은 고속도로는 경부선이 21.3%로 가장 높고, 서해안선 11.6%, 호남선 11.3%, 중앙선 8.1% 순이다.</p>
<p><br /></p>
<p>정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교통 분산 대책을 추진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20T15:36:39+09:00</dc:date>
</item>


<item>
<title>밤에는 빛 축제, 낮에는 민속놀이…추석 연휴 제주 가족 나들이</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0113841_90038018c92a9ffb5afde5cf7261ba21_c4yp.jpg" alt="신산공원 도채비 빛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간 빛 축제, 전통 민속놀이, 미술관 특별행사가 잇따라 열린다.</p>
<p> </p>
<p>제주의 고유문화와 전래동화, 국가유산, 현대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휴 기간 제주 여행객과 도민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p>
<p> </p>
<p> </p>
<p>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연다. 올해 주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로, 제주 고유의 도채비 문화와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이야기를 한지등과 빛 조형물로 구현한다.</p>
<p><br /></p>
<p>공원 곳곳에는 전래동화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마술쇼, 그림자 인형극,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30분 신산공원 메인무대에서 시니어모델 패션쇼와 점등식, 빛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과 공연은 23∼27일, 30일∼10월 2일 오후 6∼9시에 열리고 일부 빛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p>
<p><br /></p>
<p><br /></p>
<p>제주목 관아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추석 전날인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추석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열어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운영한다.</p>
<p><br /></p>
<p><br /></p>
<p>고무신 다트와 오재미 넣기, 프리저브드 플라워 볼펜 만들기도 마련되며 체험 재료는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같은 날 관덕정 광장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무예 시범이 열리고, 저녁에는 제주목 관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24일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를 연다. 이날 50번째 관람객을 시작으로 50명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 도록을 증정한다. 전시는 김창열 화백이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며 구축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p>
<p><br /></p>
<p><br /></p>
<p>빛과 전통, 예술을 아우르는 이번 추석 연휴 행사는 제주시 도심에서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선택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20T11:39:10+09:00</dc:date>
</item>


<item>
<title>낙화놀이부터 드론쇼까지…고흥 ‘별별우주인 야시장’ 24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62654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636d.jpg" alt="고흥 별별우주인 야시장.jpg" style="width:600px;height:750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p>
<p><br /></p>
<p><br /></p>
<p>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추석 연휴 귀성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공연·체험 중심의 야간 행사로 마련된다.</p>
<p><br /></p>
<p><br /></p>
<p>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첫날인 24일 진행된다. 오후 6시 고흥천에서는 전통 낙화놀이가 열리고, 오후 9시에는 고흥동초등학교 일원 상공에서 2000대 드론이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대규모 드론쇼를 선보인다.</p>
<p><br /></p>
<p><br /></p>
<p>전통 불빛의 낙화놀이와 첨단 드론 기술을 한날한시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차별점이다.</p>
<p><br /></p>
<p><br /></p>
<p>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 판매대와 플리마켓이 마련되고, 7080 통기타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도 이어진다. 고흥 수제맥주는 한 잔에 3000원으로 판매한다. 고흥전통시장, 야시장,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영수증을 합산해 2만원 이상이면 수제맥주 1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br /></p>
<p>먹깨비 이용객을 위한 배달료 지원도 운영한다.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하루 한 차례 35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며, 주문 음식은 행사장 외곽 지정 수령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p>
<p><br /></p>
<p><br /></p>
<p>고흥군은 행사 기간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샘마트에서 아이빌리지까지 약 93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드론쇼가 열리는 24일 밤에는 행사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은 일찍 도착해 주차와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따라야 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18T16:27:11+09:00</dc:date>
</item>


<item>
<title>거창군,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첫 운행…사전예약 미이용객 편의 강화</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52414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nc3f.jpg" alt="감악산 꽃별여행.jpg" style="width:600px;height:333px;" /></p>
<p> </p>
<p>경남 거창군이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를 처음 운행한다.</p>
<p><br /></p>
<p>축제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 별바람언덕에서 열리며, 올해는 정상부 진입 차량을 조절하기 위한 사전예약제도 함께 도입됐다.</p>
<p><br /></p>
<p><br /></p>
<p>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탑승장은 남상면 대산리 산147에 마련됐으며,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셔틀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1인 3000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다.</p>
<p><br /></p>
<p><br /></p>
<p>군은 셔틀버스 30대를 투입해 임시주차장과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잇는 약 11km 구간을 운행한다. 하루 6회 왕복 운행을 기본으로 하되,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약 10분 간격 배차를 목표로 한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마지막 상행 버스는 오후 4시 30분, 행사장을 떠나는 마지막 하행 버스는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한다.</p>
<p><br /></p>
<p><br /></p>
<p>감악산 꽃별여행은 보랏빛 아스타국화를 중심으로 구절초와 쑥부쟁이 등 가을꽃을 감상하는 거창의 대표 가을 행사다. 해발 약 950m 고지의 별바람언덕에서 꽃밭과 풍력발전기, 산악 경관을 함께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이에 따라 행사장 진입도로의 정체가 반복돼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p>
<p><br /></p>
<p><br /></p>
<p>거창군은 사전예약 이용객의 자가용 진입과 셔틀버스 이용객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br /></p>
<p>다만 셔틀 운영 시간과 배차 간격은 기상 상황 및 현장 수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축제 공식 안내에서 예약 여부, 교통 통제, 운행시간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8T15:24:39+09:00</dc:date>
</item>


<item>
<title>린·하이키·야다까지…군산시간여행축제 공연·체험 총정리</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45316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hmm0.jpg" alt="군산시간여행축제2.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전북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군산 시간여행마을과 구 시청광장 일원에서 열린다.</p>
<p><br /></p>
<p><br /></p>
<p>군산시는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먹거리, 음악 공연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을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p>
<p><br /></p>
<p><br /></p>
<p>축제는 해군 군악의장대 공연과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등 사전 무대로 시작한다. 거리형 축제의 특색을 살린 ‘스트릿 마당’, 근대 항구도시 군산의 분위기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공간 자체가 근대 건축과 도시의 흔적을 품고 있어 관람객은 공연을 따라 걸으며 군산 원도심의 역사적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45330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3ckf.jpg" alt="군산시간여행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시간여행 콘서트’에는 린, 하이키, 신예영, 앳하트, 야다, 정서주 등이 출연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연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 분위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별 출연 일정과 시간은 향후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p>
<p><br /></p>
<p><br /></p>
<p>참여 프로그램은 군산의 지역성을 담았다. ‘우리 모두 3·5만세’는 군산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체험으로 구성한다. 축제장 곳곳에서 시간을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모아모아 시간’, 공중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는 ‘받아라! 미션 공중전화’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p>
<p><br /></p>
<p><br /></p>
<p>‘먹고놀자 주전부리’에서는 군산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실속가득 프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군산시는 축제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과 주차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방문객은 연휴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과 공식 채널을 통한 세부 프로그램·교통 안내 확인이 필요하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18T14:53:47+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창 선운산 수놓은 붉은 꽃물결…꽃무릇, 추석 연휴까지 절정</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44443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uzyd.jpg" alt="고창 선운산 붉은 꽃물결.jpg" style="width:700px;height:467px;" /></p>
<p><br /></p>
<p>가을을 대표하는 붉은 꽃무릇이 전북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을 물들이기 시작했다.</p>
<p><br /></p>
<p>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는 꽃무릇이 19일 전후 본격 개화해 이후 약 열흘간 절정의 풍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절정 시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가을 나들이객의 방문이 늘어날 전망이다.</p>
<p><br /></p>
<p><br /></p>
<p>선운산 꽃무릇은 국내 대표 꽃무릇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선운사 주변과 계곡 사이사이로 이어지는 붉은 꽃무릇 군락은 울창한 숲과 고찰의 정취, 맑은 물길과 어우러져 선운산만의 가을 풍경을 만든다. 꽃길을 따라 걷는 산책로에서는 꽃 감상과 사찰 탐방, 계곡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꽃무릇은 꽃이 진 뒤 잎이 올라오고, 잎이 사라진 뒤 다시 꽃이 피는 생태적 특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꽃과 잎이 같은 시기에 만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상사화’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만날 수 없는 인연과 그리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전해진다.</p>
<p><br /></p>
<p><br /></p>
<p>다만 식물 분류상 꽃무릇과 상사화는 구분되는 종인 만큼 현장 안내에서는 꽃무릇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다.</p>
<p><br /></p>
<p><br /></p>
<p>고창군은 개화 시기에 맞춰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선운산도립공원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주차시설도 운영한다. 다만 추석 연휴와 절정기 주말에는 차량과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이른 시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여부를 미리 검토하는 편이 좋다.</p>
<p><br /></p>
<p><br /></p>
<p>꽃무릇의 개화 속도는 기온과 강수량 등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선운산 꽃무릇을 찾을 계획이라면 출발 전 고창군 또는 선운산도립공원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개화 상태와 주차·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8T14:45:15+09:00</dc:date>
</item>


<item>
<title>추석 연휴 광양 어디 갈까?…숲길·전시·전어·야경 한 번에</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7/20260706162245_759b7aef3cb1e9ebaba777e7b070a994_ykh2.jpg" alt="광양 구봉산숲속야영장.jpg" /></p>
<p><br /></p>
<p>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귀성객과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가을 여행지를 제안했다.</p>
<p><br /></p>
<p>백운산의 숲길과 원도심 문화공간, 섬진강과 광양만의 풍광, 남도 음식과 야경을 연결해 자연·문화·미식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가을 산책을 원한다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우선순위다. 울창한 산림과 산책로, 황톳길,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춰 짧은 걷기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생태숲 일대에는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9월 하순 절정을 앞두고 있다. 연휴 동안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은 휴관하지만, 숲길과 황톳길은 상시 개방한다. 산림박물관은 추석 당일만 휴관한다.</p>
<p><br /></p>
<p><br /></p>
<p>광양읍 원도심에서는 전시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여행이 가능하다. 전남미술관에서는 AI와 예술의 관계를 탐색하는 ‘데이터 사피엔스’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이 열리고 있다. 두 전시는 각각 10월 18일과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관람객을 맞는다. 인서리공원에서는 김성결 개인전 ‘사라진 얼굴들’도 관람할 수 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6/20260607144815_4618faf8fe3e139f1989d2daafec922b_jl1h.jpg" alt="광양여행 짚와이어.jpg" /></p>
<p> </p>
<p>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을 즐기려면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원을 찾을 만하다. 배알도 섬 정원과 수변공원은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로 이어져 강·바다·섬 풍경을 따라 걷기 좋다.</p>
<p><br /></p>
<p>섬진강별빛스카이는 모노레일로 하구 경관을 조망하고 짚와이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추석 연휴에도 휴장 없이 운영한다.</p>
<p><br /></p>
<p><br /></p>
<p>여행의 마무리는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제철 전어, 섬진강 재첩요리로 채울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이순신대교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광양만 야경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p>
<p><br /></p>
<p>다만 연휴 시설 운영시간과 예약 가능 여부는 바뀔 수 있어 출발 전 각 시설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18T14:39:10+09:00</dc:date>
</item>


<item>
<title>진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으로 물든다…21일부터 4.4km 꽃길 행사</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01652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b6yt.jpg" alt="진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jpg" style="width:600px;height:411px;" /></p>
<p> </p>
<p>전남광주시 진도군이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개최한다.</p>
<p> </p>
<p>호수공원과 방조제를 잇는 산책로에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조성해 초가을부터 연휴까지 이어지는 지역 나들이 명소로 선보인다.</p>
<p><br /></p>
<p><br /></p>
<p>행사장은 백조호수공원에서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총 4.4km 구간이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가을꽃길은 약 10리 길에 해당하며, 방문객은 꽃을 감상하며 걷는 동시에 진도 서북부 해안의 풍광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호수와 방조제,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열린 경관이 이번 행사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p>
<p><br /></p>
<p><br /></p>
<p>본행사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집중 운영한다. 군은 연휴 기간 음악극과 갈라콘서트, 버블마술쇼, 통기타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꽃길 관람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더해 체류형 가을 나들이 수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p>
<p><br /></p>
<p><br /></p>
<p>관람 편의도 강화한다. 진도군은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새로 도입하고, 세대별 맞춤형 포토존과 휴식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동반 가족부터 고령층까지 꽃길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을 정비한다.</p>
<p><br /></p>
<p><br /></p>
<p>앞서 상반기 같은 장소에서 열린 봄꽃 행사에는 약 6000명이 찾았다. 진도군은 가을꽃 행사를 통해 계절 관광 수요를 이어가고,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를 대표적인 산책·휴식 공간으로 알릴 방침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8T10:17:17+09:00</dc:date>
</item>


<item>
<title>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꽃무릇 개화…9월 하순 절정 전망</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101316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qmxo.jpg" alt="광양 백운산휴양림 꽃무릇.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일원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p>
<p><br /></p>
<p>산책로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붉은 꽃무릇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지며 휴양림에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p>
<p><br /></p>
<p><br /></p>
<p>꽃무릇은 일반적으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피는 대표적인 가을꽃이다. 개화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시기 선택이 중요하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은 현재 개화 초기 단계이며, 광양시는 이달 하순께 가장 풍성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p>
<p><br /></p>
<p><br /></p>
<p>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산책로는 숲길 주변으로 꽃무릇 군락이 형성돼 있어 가벼운 걷기와 꽃 감상을 함께 즐기기 좋다. 붉은 꽃대가 숲 바닥을 물들이는 계절 특유의 풍경은 계곡과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백운산의 자연환경과 대비를 이루며 색다른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p>
<p><br /></p>
<p><br /></p>
<p>휴양림은 꽃무릇 감상 외에도 숙박시설과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췄다. 호남정맥 최고봉인 해발 1222m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산림휴양지로, 당일 산책은 물론 산림 체험과 휴식을 연계한 여행지로 활용할 수 있다.</p>
<p><br /></p>
<p><br /></p>
<p>휴양림의 일일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숙박시설은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p>
<p><br /></p>
<p>다만 꽃무릇은 날씨와 기온에 따라 개화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휴양림 홈페이지나 전화로 최신 개화 상황과 이용 가능 시설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18T10:13:53+09:00</dc:date>
</item>


<item>
<title>“취타대·기생춤·어사출두까지”…남원 광한루원서 매주 토요일 사부임행차</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2/20260213154058_3b6dc11a3918fe80d058d7b3451c9f54_covq.jpg" alt="남원시 신관사또 부임행차.jpg" /></p>
<p> </p>
<p>전북 남원시가 조선시대 신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을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운영한다.</p>
<p><br /></p>
<p>남원의 대표 고전인 춘향전을 바탕으로 거리 퍼레이드와 마당극을 결합한 참여형 전통문화 콘텐츠다.</p>
<p><br /></p>
<p><br /></p>
<p>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사랑의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으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취타대 연주와 기생·육방의 춤, 사또와 이방의 재담이 행렬의 흥을 돋우고, 이후 광한루원에서 어사출두를 소재로 한 마당극이 펼쳐진다. 전체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p>
<p><br /></p>
<p><br /></p>
<p>신관사또 부임행차는 고전소설 속 인물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을 공연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은 거리 행렬을 따라 이동하며 전통 악기와 복식, 춤과 연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남원시가 춘향전이라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 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이기도 하다.</p>
<p><br /></p>
<p><br /></p>
<p>올해 공연은 운영 20주년을 맞았다.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2007년 시작해 장기간 남원의 주말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하절기 휴연 뒤 이달부터 가을 공연을 재개했다.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광한루원과 남원예촌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부담이 적다.</p>
<p><br /></p>
<p><br /></p>
<p>남원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일요일 광한루원과 예루원 일대에서 전통혼례 체험도 운영한다. 신행길놀이와 터울림, 대례의식 등 전통 혼례 절차를 재현해 토요일 부임행차와 함께 주말 전통문화 관광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p>
<p><br /></p>
<p><br /></p>
<p>다만 우천 시 공연 여부와 세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남원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8T09:53:14+09:00</dc:date>
</item>


<item>
<title>채연·이지훈·슬리피 온다…울주 드론페스티벌 프로그램 총정리</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082715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3by6.jpg" alt="울주 드론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19px;" /></p>
<p><br /></p>
<p>울산 울주군이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공연을 결합한 ‘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p>
<p><br /></p>
<p><br /></p>
<p>축제는 드론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드론 풍선 터트리기,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드론 농구 등 3종의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된다. AI 바둑로봇과 AI 화가, 사족보행 로봇 등 AI 로봇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재난안전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p>
<p><br /></p>
<p><br /></p>
<p>울주군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 드론 산업의 기반도 소개한다. 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 기체, 드론통합관제차량 등을 전시해 산업·행정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관람객은 레저와 공연 분야를 넘어 안전관리와 실증사업으로 넓어지는 드론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저녁에는 공연과 드론쇼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가수 채연, 이지훈, 슬리피와 지역 예술공연팀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라이트쇼는 오후 8시 30~40분께 시작될 예정이다.</p>
<p><br /></p>
<p><br /></p>
<p>1300대 드론이 음악과 함께 작천정 상공에서 입체적인 이미지와 움직임을 연출하며 가을밤을 장식한다. 다만 매체별 안내에서 쇼 시작 시간이 8시 30분 또는 8시 40분으로 다르게 표기돼, 방문 전 울주군 공식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울주군은 자연경관을 갖춘 작천정을 무대로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체험, 전시, 공연, 라이트쇼가 한 장소에서 이어지는 만큼 주말 나들이객에게는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18T08:27:36+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전시·코스프레·웹툰 비즈니스 확대</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8081658_7620cc506e6c4aac3320da9217695c00_6uhu.jpg" alt="부천국제만화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만화도시’ 부천이 사흘간 만화와 웹툰을 중심으로 한 대형 문화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p>
<p><br /></p>
<p>부천시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올해 축제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만화와 웹툰을 즐긴다는 의미와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담았다는 중의적 표현을 함께 담았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리며, 축제 트레일러 상영과 축하공연, 부천만화대상 및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진다.</p>
<p><br /></p>
<p><br /></p>
<p>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무협 장르를 조명하는 ‘무림’을 비롯해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전, 부천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전시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국제만화가대회 창립 30주년 특별전 ‘커넥션’에서는 8개 지역 작가들의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국제 만화 교류의 흐름을 조명한다.</p>
<p><br /></p>
<p><br /></p>
<p>축제 10주년을 맞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19일 14개국 15개 팀이 참가하는 챔피언십으로 열기를 더한다. 20일에는 아마추어와 K-웹툰 코스프레 대회, 키즈 런웨이, 메이크업·소품 제작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된다. 무료 캐리커처, 레트로 오락실, 야외 만화카페, 만화·웹툰 OST 콘테스트와 버스킹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br /></p>
<p><br /></p>
<p>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던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올해 처음 부천 웹툰융합센터로 자리를 옮겨 17~18일 진행된다.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축제가 관람형 문화행사를 넘어 창작자·기업·해외 시장을 잇는 웹툰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29년 동안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만화도시 부천'의 정체성을 만들어 온 대표 문화축제"라며 "내년 30주년을 계기로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창작자와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8T08:17:2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재도 갯벌부터 차이나타운까지…인천 10월 축제 한눈에</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7180632_e4806559088dfe179526dd16ea349224_q0z9.jpg" alt="올 나이츠 인천.jpg" style="width:700px;height:467px;" /></p>
<p><br /></p>
<p>가을을 맞은 인천 곳곳에서 먹거리와 음악, 갯벌 체험, 야간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와 행사가 잇따른다.</p>
<p><br /></p>
<p>옹진군 선재도의 바지락 체험부터 차이나타운 일대 짜장면 축제, 송도·영종·청라를 잇는 K-컬처 행사까지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p>
<p><br /></p>
<p><br /></p>
<p>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9일 옹진군 선재도에서는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와 옹진군, 선재도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다. 지역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앞세워 바지락 캐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장터, 주민 장기자랑 등을 운영한다. 갯벌과 섬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가을 체험형 축제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p>
<p><br /></p>
<p><br /></p>
<p>송도·영종·청라에서는 K-뮤직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지난 12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I♥FEsta 송도’에는 약 5600명이 찾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후속 행사는 10월 10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K-BEAT와 먹거리를 주제로, 10월 24일 청라호수공원에서 K-OST와 와인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p>
<p><br /></p>
<p><br /></p>
<p>인천의 대표 면 요리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인천 짜장면 축제’도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제물포구 항미단길과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짜장면 시식과 판매, 수타면 경연대회, 면 요리 역사 기록물 전시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행사 범위를 넓혀 개항장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같은 달 3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2026 올 나이츠 인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개항장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현악 앙상블을 즐기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와 연계한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도 열려 수산물과 생태 체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17T18:06:55+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 다온페스타, 19일 여수서 개막…세계 명절문화 체험 운영</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7180146_e4806559088dfe179526dd16ea349224_54jo.jpg" alt="전남광주 다온페스타.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br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여수에서 연다.</p>
<p><br /></p>
<p>특별시는 오는 19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다(多)온(ONE)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특별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대한민국과 세계가 하나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교류하고, 글로벌 시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br /></p>
<p><br /></p>
<p>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식, 문화예술경연대회, 체험·홍보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통합 이후 국적을 취득한 시민과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시민증을 전달한다. 다양한 배경의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시민 퍼포먼스도 선보인다.</p>
<p><br /></p>
<p><br /></p>
<p>2부 문화예술경연대회에는 결혼이민자와 자녀 등 9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방송댄스와 각국 전통춤, K팝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각자의 문화와 끼를 펼친다. 한국·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5개국 문화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각국 명절 문화,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가족문화관과 육아문화관 등 30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외국인 안심병원 부스에서는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구페스티벌 사진전과 임신복 착용, 신생아 돌보기 체험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행사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섬박람회 주행사장과 여수엑스포를 잇는 셔틀버스 4대가 하루 36회 운행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9-17T18: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유)한터,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인증제품 ‘뿌리장생수화제’ 출시… 배추·무 무름병 방제효과 검증</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7172503_e4806559088dfe179526dd16ea349224_440n.jpg" alt="260806_뿌리장생150x180_OL-crop.jpg" style="width:700px;height:1023px;" /></p>
<p> </p>
<p>(유)한터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의 주요 병해인 무름병을 방제제인 미생물 기반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뿌리장생 수화제’를 본격 출시한다.</p>
<p><br /></p>
<p><br /></p>
<p>(유)한터는 17일 배추와 무 재배과정에서 농가에 피해를 주는 무름병, 밑둥썩음병, 검은뿌리썩음병 등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증받고, 관련 효능을 바탕으로 ‘뿌리장생 수화제’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뿌리장생 수화제’는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번호는 제 공시-2-4-215호다. 보증성분은 고초균인 Bacillus속 미생물 10%와 보조제 90%로 구성됐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7172707_e4806559088dfe179526dd16ea349224_6b8o.jpg" alt="배추.jpg" style="width:700px;height:440px;" /></p>
<p> </p>
<p>시험 결과에 따라 배추에서는 무름병, 밑둥썩음병, 검은뿌리썩음병, 무에서는 무름병과 검은뿌리썩음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됐다.</p>
<p><br /></p>
<p>특히 이번 제품은 기존 미생물제 사용과정에서 농가가 느낄 수 있었던 작업상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용미생물을 80% 이상 포자화해 보관 안정성을 높였으며, 당일 사용을 전제로 농약과 다른 제품과의 혼용이 가능하도록 제형화해 현장 작업효율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p><br /></p>
<p><br /></p>
<p>또한 수용성이 높은 원료를 적용해 경엽처리와 관주처리 시 사용수량 조절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무인항공방제, 즉 드론방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확대했다.</p>
<p><br /></p>
<p>일반적인 경엽처리와 관주처리외에 무인항공방제를 추가하여 전생육기에 3~4회 살포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이 제시돼 있다. 제품 1팩은 200g 규격으로, 사용기준에 따라 약 600평 규모 재배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br /></p>
<p><br /></p>
<p>‘회사 측은 해당 미생물과 관련해 2025년 국제학술지 Biological Control, 2022년 농약과학회 연구논문 및 관련 국가연구과제 보고서 등에 검은뿌리썩음병과 무름병, 밑둥썩음병 등에 대한 방제 관련 연구성과가 보고됐다고 설명했다.</p>
<p><br /></p>
<p><br /></p>
<p>병해관리뿐 아니라 작물생육촉진, 유기물 부숙, 토양환경 개선 등 미생물이 갖는 부가적인 기능도 제품 활용의 장점으로 제시되고 있다.</p>
<p><br /></p>
<p>(유)한터 관계자는 “배추와 무는 김장철을 앞두고 병 발생에 따른 상품성 저하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작물”이라며 “뿌리장생 수화제가 병해관리 효과뿐만 아니라 드론방제와 혼용 편의성 등 실제 농업현장의 작업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 기반 친환경 농자재를 개발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과 기술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9-17T17:25:36+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산강 가을밤 5일간 물든다…나주영산강축제 공연 일정 공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8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16233932_fc1db60e5db8a3683be5d94660700e32_s3gt.jpg" alt="나주영산강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전남 나주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p>
<p><br /></p>
<p>나주시는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역사·문화·생태·농업·미식을 결합하고, 공연과 가족 체험, 어린이 직업체험, 정원 콘텐츠를 확대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한다.</p>
<p><br /></p>
<p><br /></p>
<p>개막일인 7일에는 고려 태조 왕건과 나주 출신 장화황후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왕건과 장화황후’가 무대에 오른다.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출연하며,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 박지현·홍지민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p>
<p><br /></p>
<p><br /></p>
<p>8일에는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무대, 나주시립합창단의 ‘아랑사 아비사-앙암바위의 전설’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조권·마이클리·아이비가 출연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가 마련된다.</p>
<p><br /></p>
<p><br /></p>
<p>9일에는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하는 나주목사 행차 행렬과 천연염색 패션쇼가 열리며, 호미들·기리보이·위시스가 출연하는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가 밤 무대를 채운다.</p>
<p><br /></p>
<p><br /></p>
<p>10일에는 핑크퐁 싱어롱쇼와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나는 푸드 오케스트라’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나주평야 쌀과 지역 식재료로 도시락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밤에는 포레스텔라, 소프라노 김은경, 테너 이호철이 출연하는 ‘문라이트 심포니’가 영산강 야간경관과 어우러진다.</p>
<p><br /></p>
<p><br /></p>
<p>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티니핑 싱어롱쇼, 영산강 댄스 경연대회, 가족 마술 콘서트,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현대무용극 ‘댕기머리’가 이어진다. 성리와 김연자가 출연하는 폐막공연 ‘강변연가’와 불꽃쇼를 끝으로 닷새간의 축제가 막을 내린다. 시민정원 20개 작품 전시와 가족정원 만들기, 공예 체험, 정원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9-16T23:39:52+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