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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amp;gt; 기본모듈 &amp;gt; 뉴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로컬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 수몰된 옛 마을 복원하는 ‘마을 관내도’ 제작</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10163729_cb571793f8baed8cdb52ac2154a9396f_6929.jpg" alt="정읍 원덕마을 관내도 (2).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전북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되살려 수몰 전 마을의 모습을 담은 관내도 제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p>
<p><br /></p>
<p>이번 작업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하는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br /></p>
<p><br /></p>
<p>정읍 원덕마을은 1961년부터 1965년까지 추진된 국토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중력식 콘크리트 댐인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 주민들이 현재의 위치로 이주해 정착한 마을이다.</p>
<p><br /></p>
<p>당시 45여 가구 가운데 20여 가구가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나머지 25가구는 농지 보상 형태로 전북 부안 계화도로 옮겨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 초기에는 우물조차 없어 계곡물을 식수로 사용했을 만큼 정착 여건이 열악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10163745_cb571793f8baed8cdb52ac2154a9396f_nf15.jpg" alt="정읍 원덕마을 관내도 (1).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하나하나 모으는 과정에서 집터와 길의 위치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지만, 거듭된 소통과 토론을 거쳐 옛 마을의 원형을 생생하게 맞춰나갔다.</p>
<p><br /></p>
<p><br /></p>
<p>관내도 제작에는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남경준 화가가 재능과 전문성을 보탰다.</p>
<p><br /></p>
<p>주민들은 화판(130×110cm)에 옛 마을 지형 초안을 잡고 먹지로 밑그림을 새기는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남 화가의 전문적인 회화 작업을 거쳐 완성도 높은 관내도로 탄생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10163758_cb571793f8baed8cdb52ac2154a9396f_o1je.jpg" alt="정읍 원덕마을 관내도 (3).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이렇게 완성된 ‘수몰 전 원덕마을 관내도’는 향후 마을을 떠나 부안 계화도 등으로 이주해간 옛 주민들을 초청하는 마중물로 활용된다. </p>
<p><br /></p>
<p>원덕마을은 오는 10월말경, 이주 주민들을 초청해 관내도를 선보이고 고향의 추억을 나누는 마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한편,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급식장 신축을 통해 공동급식과 주민 공동활동 공간의 기반을 마련하고 노후 담장 석축 정비와 꽃길·산책로 조성으로 생활 안전과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br /></p>
<p>이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p>
<p><br /></p>
<p><br /></p>
<p>원덕마을 김홍경 위원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이 하나둘 모여 완성되는 관내도가 사라진 고향의 흔적을 후대에 전하는 기록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10T16:42:19+09:00</dc:date>
</item>


<item>
<title>목포해상W쇼, 투자 대비 8배 경제효과 창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07/20250718172640_00df8530c6ac53ef3874160fb069bb13_z1y4.jpg" alt="목포해상 w쇼.jpg" /></p>
<p> </p>
<p>전남 목포시가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투입 예산 대비 8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3회 공연으로 계획된 목포해상W쇼는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 공연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3750명으로 집계됐다. 목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개최 이후 지역을 넘어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br /></p>
<p>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자료,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추정한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550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목포 지역에서 소비한 경제적 수익은 약 2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p>
<p><br /></p>
<p><br /></p>
<p>목포시는 마지막 3회차 공연이 끝나면 외지 방문객에 의한 경제적 수익이 총 33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목포해상W쇼 총사업비 4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8배에 이르는 파급효과로 지역 축제 콘텐츠 가운데 투자 대비 효율이 높은 사례로 꼽힌다.</p>
<p><br /></p>
<p><br /></p>
<p>목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포해상W쇼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공연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차별화해 목포의 바다와 역사, 맛과 멋을 아우르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br /></p>
<p><br /></p>
<p>공연 기간 목포 원도심 상권과 숙박업소, 식당가에서도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시는 남은 3회차 공연에서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10T13:02:40+09:00</dc:date>
</item>


<item>
<title>장흥문화예술회관, 8월 클래식·국악 공연 잇따라</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10125523_cb571793f8baed8cdb52ac2154a9396f_yszz.jpg" alt="장흥예술.jpg" style="width:600px;height:424px;" /></p>
<p> </p>
<p>장흥군이 8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연희와 클래식 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장흥군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7시에는 개그맨 출신 지휘자 김현철이 이끄는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무대에서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등 친숙한 명곡이 유쾌한 해설과 함께 소개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오는 27일 오후 7시에는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인 '연희 판 흥으로 잇는 세상'이 무대에 오른다.</p>
<p><br /></p>
<p><br /></p>
<p>이야기와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전통연희로 구성되며 권원태 줄타기 명인의 줄타기 공연과 사자춤, 라틴 리듬을 접목한 무대까지 더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장흥군은 두 공연이 모두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br /></p>
<p>장흥군 관계자는 전통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10T12:55:42+09:00</dc:date>
</item>


<item>
<title>여수, 섬박람회 붐업 위한 '2026 나라사랑축제' 13일 개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80101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cbfe.jpg" alt="여수 나라사랑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4px;" /></p>
<p> </p>
<p>전남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한다.</p>
<p><br /></p>
<p>여수시는 오는 13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이 주관하며,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열리는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이다.</p>
<p><br /></p>
<p><br /></p>
<p>이번 축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붐업 행사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극동방송 전국 13개 지사 소속 어린이합창단원 700여 명이 한 무대에 올라 웅장한 연합 합창과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br /></p>
<p>무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극복과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바다,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한 편의 문화공연에 담아낸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p>
<p><br /></p>
<p><br /></p>
<p>시는 이번 행사에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p>
<p><br /></p>
<p><br /></p>
<p>한편 여수시는 광복절인 15일에는 이순신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을 여는 등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8:01:15+09:00</dc:date>
</item>


<item>
<title>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개장 10주년 누적 방문객 266만명 돌파</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75907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zll6.jpg" alt="김해낙동강레일파크2.jpg" style="width:600px;height:401px;" /></p>
<p><br /></p>
<p>경남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명을 넘어섰다.</p>
<p><br /></p>
<p><br /></p>
<p>시에 따르면 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8620명으로 집계됐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 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p>
<p><br /></p>
<p><br /></p>
<p>전동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낙동강과 철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김해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재단은 지난해 8월부터 낙동강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레일바이크를 도입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늘리기도 했다.</p>
<p><br /></p>
<p><br /></p>
<p>기존 와인동굴에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디케이브는 올여름에도 내부 온도가 약 14도에서 16도로 유지되는 데다 빛과 영상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갖춰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2024년 8월 44억원을 투입해 기존 와인동굴의 200미터 구간에 영상미디어와 디지털 체험콘텐츠를 더해 디케이브를 조성한 바 있다.</p>
<p><br /></p>
<p><br /></p>
<p>여름철 방문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7월 방문객은 1만7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퍼센트 증가했으며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7월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도 12만51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퍼센트, 2024년과 비교하면 43.8퍼센트 늘어난 수치로, 방문객 증가세가 올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br /></p>
<p>지난해 8월에는 4만797명이 방문해 개장 이래 최다 월간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여름 휴가철에 높은 수요를 보인 만큼, 올해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레일바이크와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br /></p>
<p>김지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팀장은 지난 10년간 26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레일바이크,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7:59:29+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 8월 이달의 전통주에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선정</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73447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gnqx.jpg" alt="전남광주 8월 전통주.jpg" style="width:600px;height:800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시에 따르면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퍼센트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 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다.</p>
<p><br /></p>
<p><br /></p>
<p>인공 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더욱 살아나 여름철 별미로 꼽힌다.</p>
<p><br /></p>
<p><br /></p>
<p>이 막걸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즉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p>
<p><br /></p>
<p><br /></p>
<p>황칠본가는 전라남도 도지사품질인증과 무농약인증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화학첨가물 없이 쌀로 세 차례 발효시키는 삼양주 방식이 특징으로 꼽힌다. 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전통 양조기술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p>
<p><br /></p>
<p><br /></p>
<p>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만나 완성한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담아낸 전통주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하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7T17:35:02+09:00</dc:date>
</item>


<item>
<title>원주 에브리씽페스티벌, 15일 도심형 워터축제로 개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72421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6pps.jpg" alt="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425px;" /></p>
<p> </p>
<p>강원 원주시에서 음악과 물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 에브리씽페스티벌이 오는 15일 댄싱공연장에서 펼쳐진다.</p>
<p><br /></p>
<p><br /></p>
<p>원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공연 중심으로 열렸던 에브리씽페스티벌을 올해는 음악에 워터 콘텐츠를 접목한 썸머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비 4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p>
<p><br /></p>
<p><br /></p>
<p>축제에서는 쇼콰이어 합창 공연과 여름 테마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지역 댄스팀 공연, 전문 디제이 퍼포먼스, 대중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진다. 여기에 물을 활용한 무대 연출을 더해 한여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은 지난 5일 메인 초청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야간 무대에는 발라드 가수 조성모와 백지영이, 낮 무대에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와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각각 출연한다.</p>
<p><br /></p>
<p><br /></p>
<p>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워터건 파이팅과 디제이쇼, 포토존 등을 운영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음악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함으로써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 콘텐츠로 마련됐다.</p>
<p><br /></p>
<p><br /></p>
<p>당초 이 축제는 8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더위 속 물놀이 프로그램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면서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가 전면 재검토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원주문화재단은 축제 일정을 15일 하루로 줄이고 시작 시간을 늦은 오후로 조정했으며, 실내 무더위 쉼터 확충과 야외 그늘막 설치, 현장 안전관리 인력 추가 배치 등 보완 대책을 마련해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다.</p>
<p><br /></p>
<p><br /></p>
<p>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시원한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07T17:24:40+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 열대야 피난처…도심으로 피서가는곳</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04/20250427145049_3f1be97c2632d61b2f45d7bb7090ee09_fu58.jpg" alt="광주시민숲야영장.jpg"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속 숲과 산책로 등이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p>
<p><br /></p>
<p>전남광주특별시는 도심 속에 조성된 야영장과 도서관 등에서 캠핑, 영화, 산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안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 것이다.</p>
<p><br /></p>
<p><br /></p>
<p>영산강변을 따라 조성된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 야영장 38면과 차박이 가능한 자동차 야영장 19면 등 총 57면 규모로, 화장실과 취사장, 샤워실, 전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숲속 야영장에 드리워진 나무그림자 속에서 빌딩이 가득한 도심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어린 자녀와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이며 오는 17일까지는 물놀이장도 별도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이 밖에도 서구 주노글램핑 인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카라반 캠핑장,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휴파크 등에서도 여유로운 도심캠핑을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광산구 수완호수공원과 쌍암공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별밤미술관이 무료로 운영돼 산책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지역 소극장 8곳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연극과 마술, 인형극,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광주소극장축제가 펼쳐진다.</p>
<p><br /></p>
<p><br /></p>
<p>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중외공원음악바닥분수와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신용빛고을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되며, 동구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이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개관한 전남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에서는 인공지능 바둑로봇 체험, 보드게임,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으며 독서경험 프로그램도 제공되고 있다.</p>
<p><br /></p>
<p><br /></p>
<p>한송화 전남광주특별시 관광도시과장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열대야를 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소들이 전남광주 곳곳에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7:12:45+09:00</dc:date>
</item>


<item>
<title>김천포도축제, 개막식 없애고 '실속형 축제'로 14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70514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pbsc.jpg" alt="김천포도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72px;" /></p>
<p> </p>
<p>경북 김천시가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김천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시는 올해 축제를 3무 축제로 추진하며 기존의 화려한 개막식을 생략하고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으로 개막 행사를 대신한다. 품평회에서는 품질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포도 생산 농가를 시상하며, 출품작 전시 등을 통해 김천 포도의 품질과 경쟁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p>
<p><br /></p>
<p><br /></p>
<p>시는 내빈 소개와 축사 등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는 대신 김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유명인이나 초청 인사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개막행사 대신 지역 농업인과 김천 포도 자체를 축제의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이다.</p>
<p><br /></p>
<p><br /></p>
<p>개막식이 사라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행사 시작부터 별도의 공식행사를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시는 이를 통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br /></p>
<p><br /></p>
<p>축제 기간에는 한여름 폭염에 대비한 물놀이 콘텐츠가 마련되며, 포도와 자두, 복숭아 등 김천 지역 대표 과일을 활용한 수확 체험과 청 만들기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포도 디저트존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함께 꾸려질 예정이다.</p>
<p><br /></p>
<p><br /></p>
<p>박갑순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축제는 형식은 줄이고 포도의 가치는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포도, 자두,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대표 과일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7T17:05:30+09:00</dc:date>
</item>


<item>
<title>입추에도 계속되는 폭염, 태안 천리포수목원 '숲캉스' 인기</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5850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r5ar.jpg" alt="천리포수목원01.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가을 문턱인 입추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울창한 숲을 찾는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p>
<p><br /></p>
<p><br /></p>
<p>천리포수목원에 따르면 최근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는 이른바 숲캉스가 새로운 피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p>
<p><br /></p>
<p><br /></p>
<p>천리포 해안과 맞닿아 있는 이 수목원은 울창한 숲과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를 천천히 걸으며 여름꽃과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고, 숲이 주는 청량함 속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5904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rx60.jpg" alt="천리포수목원02.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수목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늦은 오후 숲길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과 압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천리포수목원의 매력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청량한 숲을, 늦여름으로 접어드는 요즘은 서서히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식물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특별한 자연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p>
<p><br /></p>
<p><br /></p>
<p>최창호 천리포수목원장은 입추를 맞았지만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숲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장 운영과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많은 이들이 천리포수목원에서 늦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6:59:29+09:00</dc:date>
</item>


<item>
<title>김해가야테마파크, 14일부터 '제3회 김해 빛 축제'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5705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bgli.jpg" alt="김해 빛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15px;" /></p>
<p> </p>
<p>경남 김해 허왕후가 가야를 향해 건넜던 2천년 전 바닷길이 올여름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 풍경으로 되살아난다.</p>
<p><br /></p>
<p>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후 5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p>
<p><br /></p>
<p><br /></p>
<p>올해 빛 축제는 기존 일루미네이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김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내는 3개년 스토리형 축제로 재편됐다. 첫해 주제는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향했던 바닷길이다. 출항과 항해, 가야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걸으며 2천년 전 인연을 체험하는 구성으로 꾸며졌다.</p>
<p><br /></p>
<p><br /></p>
<p>축제장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밤하늘을 모티프로 한 빛 조형물과 일루미네이션, 미디어 연출, 포토존이 설치돼 허왕후 이야기에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결합했다.</p>
<p><br /></p>
<p><br /></p>
<p>먹거리와 공연, 지역 예술을 더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역 음식을 선보이는 로컬먹거리존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이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는 재즈와 퓨전국악, 어쿠스틱 공연 등 야외공연도 이어진다.</p>
<p><br /></p>
<p><br /></p>
<p>개막행사는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30분 가야왕궁에서 열린다. 전통 타악 퍼포먼스인 오고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빛과 움직임을 결합한 K팝 트론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로 축제의 출항을 알리고, 이어 약 3천여 발 규모의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 불꽃쇼는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돼 온 정기 불꽃쇼와 연계한 특별판이다.</p>
<p><br /></p>
<p><br /></p>
<p>재단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와 교통 대책도 병행한다. 기존 주차장과 새로 조성된 댕댕파크 주차장을 활용하고 가야랜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축제장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한다. 축제장 뒷길인 사충단길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일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일방통행 및 응급차량 통행로로 활용하며,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입구에서 차량 회차를 유도해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가 김해의 역사와 인물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3개년 축제의 첫 출발이라며, 빛과 공연, 먹거리와 예술을 결합해 김해의 밤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07T16:57:24+09:00</dc:date>
</item>


<item>
<title>호남의 소금강 월출산 일원,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 지정 예고</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3608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1om5.jpg" alt="월출산과 유채꽃2.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전남광주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친 월출산 일대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국가유산청은 화강암 산악경관과 국가 제의, 불교문화, 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가치를 인정해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p>
<p><br /></p>
<p><br /></p>
<p>월출산은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 전통이 이어진 영산이자 고려부터 조선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다. 삼국사기에는 월나군, 현재의 영암읍에 있는 월내악이 국가 제사 대상으로 기록돼 있으며 월출산 천황봉은 통일신라 때부터 나라의 제사를 지낸 곳이다.</p>
<p><br /></p>
<p><br /></p>
<p>산 안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왕실 불교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무위사와 도갑사가 자리한다. 무위사는 선종사찰 전통과 조선 전기 왕실 후원으로 조성된 극락보전과 벽화를 갖추고 있고, 도갑사는 통일신라 시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관련 기록과 왕실 후원,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p>
<p><br /></p>
<p><br /></p>
<p>지질과 생태 측면의 가치도 높게 평가됐다. 월출산은 선캄브리아기부터 백악기까지 다양한 화강암류가 분포하고 그 풍화 지형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식충식물 등 특이 식생이 분포하는 생태학적 가치와 함께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한 기암절벽, 풍화지형은 조망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다.</p>
<p><br /></p>
<p><br /></p>
<p>구정봉에 있는 아홉 개의 우물 등 지형과 관련된 신앙과 설화도 전해진다. 월출산은 월내악, 소금강, 천불 등 시대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으며, 정약용과 김창협 등이 남긴 유산기와 시문 기록을 통해 고대부터 근대까지 명산에 대한 인식 변화와 산악 경험의 흐름을 유추할 수 있다는 점도 가치로 꼽힌다.</p>
<p><br /></p>
<p><br /></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월출산 일원을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6:36:27+09:00</dc:date>
</item>


<item>
<title>여수 이순신광장서 광복절 연휴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3424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lszl.jpg" alt="여수 밤바다 낭만버스킹.jpg" style="width:600px;height:750px;" /></p>
<p> </p>
<p>전남 여수시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름밤 문화축제를 연다.</p>
<p><br /></p>
<p><br /></p>
<p>여수시는 오는 15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대표 거리문화공연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정기 버스킹과 별도로 광복절 연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br /></p>
<p><br /></p>
<p>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운영되며,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순신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p>
<p><br /></p>
<p><br /></p>
<p>이번 페스티벌은 낭만버스킹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태국 출신 유명 디제이를 초청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EDM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2018년 낭만버스킹 출신으로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 톱10에 오른 가수 이상웅씨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여수시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여수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 등에서 낭만버스킹과 청춘버스킹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복절 연휴 페스티벌은 정기 공연과 별도로 이순신광장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여수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름밤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br /></p>
<p>시는 이번 행사가 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체험행사와 플리마켓, 공연이 어우러진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폭넓은 관람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7T16:34:42+09:00</dc:date>
</item>


<item>
<title>스파이더맨·헐크가 온 속초 청호해변, 8월 광복절 연휴 야간 행사와 결합</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3250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rmny.jpg" alt="속초 청호해수욕장.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강원 속초시 청호해수욕장에 영화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형상화한 대형 모래조각이 등장해 여름 피서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p>
<p><br /></p>
<p><br /></p>
<p>속초시는 올해 처음 개장한 청호해수욕장을 기념해 마블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헐크, 속초시 공식 캐릭터 짜니와 래요를 담은 대형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와 세로 각각 5미터, 높이 6미터 규모의 입체 구조물이다. 앞면에는 영화 캐릭터를, 뒷면에는 속초시 캐릭터를 새겨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br /></p>
<p><br /></p>
<p>모래조각은 청호해수욕장의 모래를 그대로 활용해 제작됐다. 별도의 인공 재료 사용을 최소화해 해변 특성을 살린 친환경 콘텐츠라는 점도 눈에 띈다.</p>
<p><br /></p>
<p><br /></p>
<p>속초시는 이 조형물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관람객이 전용 헤드폰을 착용하고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당초 8일과 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과 강풍 예보에 따라 광복절 연휴로 일정이 조정됐다. 첫날에는 영화 군체가, 다음날에는 만약에 우리가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상영된다. 참여는 당일 오후 8시부터 현장 선착순 접수로, 하루 200명까지 무료다.</p>
<p><br /></p>
<p><br /></p>
<p>낮에는 모래조각이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밤에는 영화 행사와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로 운영된다는 것이 속초시의 설명이다. 관광객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되면 올해 새로 지정된 청호해수욕장 홍보 효과와 함께 해변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인근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이병선 속초시장은 영화 캐릭터와 속초시 공식 캐릭터가 어우러진 대형 모래조각이 청호해수욕장의 첫 개장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낮에는 이색적인 포토존을, 밤에는 영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6:33:13+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북 6개 시군, 농촌형 이동장터로 장보기 불편 해소 나선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62840_7072a933a0c3d26061e58b161017c898_0uw7.jpg" alt="농촌 맞춤형 이동장터.jpg" style="width:600px;height:341px;" /></p>
<p> </p>
<p>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 6개 시군에서 농촌형 이동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p>
<p><br /></p>
<p>전북도는 이 사업에 총사업비 10억 2800만원을 투입해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식품 배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전북은 전체 5245개 행정리 가운데 4386개, 비율로는 83.6퍼센트에 음식료품 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p>
<p> </p>
<p> </p>
<p>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춰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는 완주군 고산농협이 38개 마을을, 임실군 시니어클럽이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공급하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은 진안, 무주, 장수, 순창 4개 군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식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p>
<p> </p>
<p> </p>
<p>전북형 이동장터 시범사업은 임실군 시니어클럽이 1.2톤 이동판매 차량으로 11개 면지역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구감소지역 기업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순창군이 신선식품 배송 분야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돼 차량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p>
<p> </p>
<p> </p>
<p>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동장터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07T16:30:13+09:00</dc:date>
</item>


<item>
<title>[로컬맛집] 광주 농성동 '옛날옛집', 9천원에 맛있는 식사 한끼</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22312_5d0d3dc17c491081f293538b573a8aed_npx1.jpg" alt="농성동 맛집 옛날옛집 현지인 추천 (2).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p>
<p><br /></p>
<p>최근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점심 한 끼에 만원이 넘는 곳이 흔해진 가운데, 8천원대부터 시작하는 식사 메뉴로 눈길을 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22340_5d0d3dc17c491081f293538b573a8aed_wyw6.jpg" alt="농성동 맛집 옛날옛집 현지인 추천 (7).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옛날옛집은 광주 서구 화정로309번길 6-3에 위치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고 매주 토요일은 정기휴무다.</p>
<p><br /></p>
<p>주택을 개조한 건물 구조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입구에는 능소화와 수국이 계절감을 더한다. 인근 직장인 수요가 많아 점심시간에는 대부분의 테이블이 채워질 만큼 오래된 단골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22354_5d0d3dc17c491081f293538b573a8aed_siuw.jpg" alt="농성동 맛집 옛날옛집 현지인 추천 (1).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대표 메뉴는 오리탕과 이다. 미나리와 함께 끓여내는 오리탕은 건더기가 푸짐하고 잡내가 거의 없다는 평이다. 국물은 걸쭉하지 않고 가벼운 편이라 흔히 접하는 들깨 오리탕과는 다른 결을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이 밖에도 청국장, 추어탕, 알탕, 애호박찌개, 돼지주물럭 등 식사류가 다양하며 동태탕과 김치찌개는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다. 저녁에는 삼겹살과 오리로스도 즐길 수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22451_5d0d3dc17c491081f293538b573a8aed_kal7.jpg" alt="농성동 맛집 옛날옛집 현지인 추천 (3).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기본 반찬으로는 양념게장, 배추김치, 부추전, 오이된장무침, 마늘쫑이 나오며 셀프바에서 추가로 덜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조리법이 특징으로, 이른바 로컬맛집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게 안쪽에는 분리된 룸이 마련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조용한 대화가 필요한 자리에도 무난하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7122511_5d0d3dc17c491081f293538b573a8aed_wxco.jpg" alt="농성동 맛집 옛날옛집 현지인 추천 (6).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다만 매장 인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대중교통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앞세우기보다 오래된 동네 밥집의 정서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 없는 한 끼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추천되는 로컬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7T12:26:02+09:00</dc:date>
</item>


<item>
<title>단양 계곡 피서지 총정리, 자연이 선사하는 여름 피서 명소</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234057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xtzv.jpg" alt="단양계곡.jpg" style="width:700px;height:467px;" /></p>
<p> </p>
<p>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충북 단양의 청정 계곡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p>
<p><br /></p>
<p>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자연환경이 무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꼽힌다.</p>
<p><br /></p>
<p><br /></p>
<p>단양에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계곡들이 곳곳에 자리한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천동계곡은 소백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차가운 물과 짙은 숲이 어우러진 대표 피서지다.</p>
<p><br /></p>
<p>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토캠핑장도 함께 갖춰 숙박형 피서도 가능하다.</p>
<p><br /></p>
<p><br /></p>
<p>다리안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약 13억년 전 지질 흔적인 다리안 연성전단대를 비롯해 야영장과 산책로, 편의시설을 갖춰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단양팔경의 경관을 품은 선암계곡과 사인암계곡도 대표 명소로 꼽힌다. 선암계곡은 상선암·중선암·하선암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과 소선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이 어우러져 물놀이와 캠핑,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p>
<p><br /></p>
<p>사인암계곡은 웅장한 암벽과 맑은 남조천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여름 풍경을 만든다.</p>
<p><br /></p>
<p><br /></p>
<p>영춘면 남천계곡은 매년 물놀이 축제가 열릴 만큼 인기가 높은 곳이며, 사동계곡과 새밭계곡은 깨끗한 수질과 한적한 자연을 간직한 숨은 피서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p>
<p><br /></p>
<p>특히 새밭계곡은 산천어가 서식할 정도로 수질이 뛰어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다.</p>
<p><br /></p>
<p><br /></p>
<p>단양군 관계자는 계곡별로 시원한 물과 울창한 숲, 아름다운 풍경을 모두 갖춘 천연 피서지라며 올여름 청정 자연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름 추억을 만들어보길 권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6T23:41:18+09:00</dc:date>
</item>


<item>
<title>다대포 불꽃쇼부터 태화강 호러까지, 부울경 여름휴가 총정리</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233141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v9ue.jpg" alt="부산 바다축제 개막식.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에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p>
<p><br /></p>
<p>부산 다대포 밤바다의 불꽃쇼부터 영도 해녀 체험, 태화강 대숲의 호러 트레킹, 지리산 달빛 산책까지 지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p>
<p><br /></p>
<p><br /></p>
<p>부산에서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다. 개막일인 7일 저녁 8시부터는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대형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백사장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2000석 규모의 해변포차 다대포차가 들어서고, 8일과 9일에는 헤이즈와 폴킴 등이 무대에 오른다.</p>
<p><br /></p>
<p><br /></p>
<p>야간 비치클럽과 웰니스 체험을 결합한 선셋비치클럽도 운영되며, 부산 지역 10개 대학 학생이 기획한 캠퍼스 포차와 동아리 공연도 마련됐다. 안전을 위해 개막일에는 백사장 관람 인원을 약 3만5000명으로 제한하고 인근 도로와 공영주차장 일부를 통제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축제 대신 조용히 바다를 체험하고 싶다면 영도 감지해변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현직 해녀에게 부산 바다와 해녀의 삶을 듣고 안전요원과 함께 스노클링하는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체험 뒤에는 김밥과 해물라면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약 3시간씩 총 20회 진행되며 회차당 정원은 15명, 참가비는 3만원이다.</p>
<p><br /></p>
<p><br /></p>
<p>부산바다축제가 끝난 다음 날인 14일부터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제18회 울산 태화강대숲납량축제는 1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다.</p>
<p><br /></p>
<p><br /></p>
<p>올해는 호러 트레킹 코스가 기존 230m에서 320m로 늘어났다. 대나무고개를 넘지 말라는 뜻의 금죽령을 주제로 산신제터와 장승 숲, 귀신들의 마을, 원혼의 제사터, 저승사자의 길 등 7개 공포 구역이 조성됐다. 호러 EDM 페스티벌과 코스튬 페스티벌도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입장권은 마지막 날 일부 회차를 제외하고 사실상 매진됐다.</p>
<p><br /></p>
<p><br /></p>
<p>경남에서는 산과 영화 촬영장이 밤 피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산청에서는 15일 중산두류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지리산 달빛 마실이 열려 달빛과 별빛 아래 야간 트레킹과 공연, 체험,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고스트파크가 피서객을 맞는다. 해가 지면 영화·드라마 세트장 전체가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바뀌며, 특수분장을 한 연기자들과 단계별 공포 체험시설이 한여름 밤의 서늘함을 선사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06T23:32:02+09:00</dc:date>
</item>


<item>
<title>전국민 AI 첫걸음부터 창업까지…3만명에 토큰 무료 지원</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151445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cj58.jpg" alt="모두의 AI.jpg" style="width:600px;height:405px;" /></p>
<p>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국민부터 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전 국민 AI 성장 인프라를 가동한다.</p>
<p><br /></p>
<p>과기정통부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모두의 AI 배움터, 모두의 AI 실험실, 모두의 AI 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p>
<p><br /></p>
<p><br /></p>
<p>이번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엮어 배우고 개발하고 사업을 키우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br /></p>
<p>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과 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포털이다.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챗봇 검색으로 이용자 관심 분야와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 과정을 추천한다.</p>
<p><br /></p>
<p><br /></p>
<p>현재 EBS이솦, 스쿨AI, K무크 등 정부 운영 교육 플랫폼이 연계돼 있으며 8월부터 민간 플랫폼으로 연계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
<p><br /></p>
<p><br /></p>
<p>모두의 AI 실험실은 비용이나 기술 장벽 없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용자에게는 자연어 기반 바이브코딩 환경과 생성형 AI 모델 구독용 토큰, 민간 클라우드, 개발지원도구가 제공되며 공공과 민간 데이터 9만9천건, API 1만3천건도 활용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정부는 연말까지 선착순 3만명에게 1인당 4만원 상당의 AI 토큰을 무상 지원하며, 이 토큰으로 최소 5개 안팎의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br /></p>
<p>모두의 AI 라운지는 현장에서 AI 서비스를 만들고 실증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올해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제주 등 5개 권역에 구축된다.</p>
<p><br /></p>
<p>AI 셰르파로 불리는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초보자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험실과 라운지에서 발굴된 우수 개발팀에는 법률과 마케팅, 기술 분야 초기 창업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이 이어진다.</p>
<p><br /></p>
<p><br /></p>
<p>체험 토큰과 별도로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팀을 위한 집중 토큰 지원도 마련됐다. 공모로 선정된 200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토큰이 지원되며 우수 프로젝트는 사업화 연계까지 추진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6T15:15:27+09:00</dc:date>
</item>


<item>
<title>갯벌체험·버스킹·서핑까지…전남광주 해수욕장 50곳 여름 프로그램</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105522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gnas.jpg" alt="함평 돌머리 해수욕장.jpg" style="width:700px;height:399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개 시군의 해수욕장 50곳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br /></p>
<p>해수욕장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으며, 대부분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등 일부 해수욕장은 23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p>
<p><br /></p>
<p><br /></p>
<p>지역별로 바다와 갯벌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br /></p>
<p>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 카약, 카누,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 체험을 운영한다.</p>
<p><br /></p>
<p><br /></p>
<p>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며,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p>
<p><br /></p>
<p><br /></p>
<p>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맨손 고기잡이와 갯벌체험으로 가족 단위 피서객을 맞는다. 돌머리해수욕장에는 갯벌 위를 걸으며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길도 조성돼 있다.</p>
<p><br /></p>
<p><br /></p>
<p>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br /></p>
<p>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br /></p>
<p>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갯벌 자율체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고,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에서는 해변가요제와 버블쇼 등을 포함한 가마미 썸머페스티벌을 연다.</p>
<p><br /></p>
<p><br /></p>
<p>해남 송호해수욕장은 수상용·샤워용 휠체어와 점자 안내판을 갖춘 무장애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 특별시는 해수욕장별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소방·해양경찰·경찰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p>
<p><br /></p>
<p><br /></p>
<p>폐장 뒤에도 2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수질·백사장 토양·방사능 검사 결과와 편의시설 요금을 공개하고, 바가지요금과 무단 점유 시설물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광주의 해수욕장은 물놀이를 넘어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다"며 "남도의 청정 바다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6T10:56:02+09:00</dc:date>
</item>


<item>
<title>작년보다 3주 빨라…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104625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9o7a.jpg" alt="한화 세계불꽃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한화가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p>
<p><br /></p>
<p><br /></p>
<p>지난해 9월 말보다 약 3주 앞당긴 일정으로,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해 9월 초 개최를 결정했다. 한화가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온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의 대표 가을 축제다.</p>
<p><br /></p>
<p><br /></p>
<p>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한다. 각국의 연출 기술과 음악, 불꽃을 결합한 공연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화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br /></p>
<p>대규모 관람객이 집중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도 역대 최대 규모로 강화한다. 전야제와 행사 당일 한화 임직원 봉사단 1천200명을 포함한 총 4천700여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이 현장에 배치된다. 이는 지난해 3천700여명보다 1천명 늘어난 규모다.</p>
<p><br /></p>
<p><br /></p>
<p>한화는 통신사 데이터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확인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운영해 혼잡 구역의 관람객 분산을 유도한다.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로 시민 동선을 실시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현장 대응력도 높일 방침이다.</p>
<p><br /></p>
<p><br /></p>
<p>서울세계불꽃축제는 불꽃 공연을 넘어 서울의 야간 관광과 한강 문화 콘텐츠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다만 행사 당일 여의도 일대 교통 통제와 대규모 인파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교통·안전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6T10:46:40+09:00</dc:date>
</item>


<item>
<title>부활·YB·크라잉넛 뜬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 9월 개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6104046_9aa243247b8c82bfad0aeaf4153968f3_wr9m.jpg" alt="'동두천 록 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00px;" /></p>
<p> </p>
<p>경기 동두천시가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동두천 록 페스티벌을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p>
<p><br /></p>
<p><br /></p>
<p>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동두천 록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며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밴드부터 록 음악의 미래를 이끌 신예 아티스트, 미8군 음악대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p>
<p><br /></p>
<p><br /></p>
<p>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전국 록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열린다. 앞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예선을 치르고 15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20팀 가운데 실력파 신예 밴드들이 치열한 경연을 벌이며 축제의 문을 연다.</p>
<p><br /></p>
<p><br /></p>
<p>12일에는 전날 경연대회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팀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록 공연이 이어진다. 로큰롤라디오, 브로큰발렌타인, 내귀에도청장치, 홍경민밴드, 크라잉넛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고 대한민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이 마지막 순서로 강렬한 사운드와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한다.</p>
<p><br /></p>
<p><br /></p>
<p>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미8군 브라스밴드 스파르탄 브라스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데킬라올드패션드, LOW(이오욱밴드), 불고기디스코, 마야, 크랙샷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대미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장식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뜨겁게 마무리한다.</p>
<p><br /></p>
<p><br /></p>
<p>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음악 문화와 한국 대중음악 발전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록 음악 축제로 평가받는다.</p>
<p><br /></p>
<p><br /></p>
<p>그동안 신중현, 김경호, 크라잉넛, FT아일랜드, 데이브레이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거쳐가며 록 밴드의 등용문 역할도 해왔다. 지난해 열린 제25회 축제에서는 사전 예매 좌석이 조기 매진되는 등 매년 관람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br /></p>
<p><br /></p>
<p>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일정 등 축제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8-06T10:41:01+09:00</dc:date>
</item>


<item>
<title>서천 7~8일 춘장대해수욕장서 '해양레저페스타'</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8/20260805182930_60d367c7bfafbdf259164a03fe454f7c_92e2.jpg" alt="해양레저페스타.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충남 서천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p>
<p><br /></p>
<p>군은 7일부터 이틀간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서 '제2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레저 체험을 제공해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취지로 열린다.</p>
<p><br /></p>
<p><br /></p>
<p>풋살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풋볼링 챌린지', 스피드건을 활용한 '캐논슈터 선발대회' '크로스바 맞추기'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해양안전·가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p>
<p><br /></p>
<p>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선 '비치사커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모집된 8~16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p>
<p> </p>
<p><br /></p>
<p>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br /></p>
<p>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정 체험, 스킨스쿠버 이론교실 등을 통해 물놀이와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p>
<p> </p>
<p>행사장에서는 로봇배틀 체험과 로봇개 시연, 제트스키 포토존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8-05T18:3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완도 대표 여름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방문객 7만6000명 돌파</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63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05/20250527122847_d1a10fcabff197bd6ac2463f2b7b54d3_ww66.jpg" alt="완도 블루 플래그.jpg" /></p>
<p><br /></p>
<p>전남 완도군 대표 여름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올여름 누적 방문객 7만6000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p>
<p><br /></p>
<p><br /></p>
<p>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개장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방문객 7만6023명을 기록했다. 군은 5일 이같은 집계 결과를 밝혔다. 해수욕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p>
<p><br /></p>
<p><br /></p>
<p>신지 명사십리는 길이 3.8㎞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해송 숲, 맑은 바다를 갖춘 서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곳이다. 지난해에도 17만50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p>
<p><br /></p>
<p><br /></p>
<p>올해는 지난 2일까지 래프팅과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해양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까지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됐으며, 서프보드는 안전을 위해 경력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다. 참가 신청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br /></p>
<p>해수욕장 인근에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도 자리하고 있어 해수욕과 휴식,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근 음식점 할인 혜택 등을 연계해 관광객이 신지 명사십리 일대에서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p>
<p><br /></p>
<p><br /></p>
<p>완도군은 안전관리 인력과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성수기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순찰과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br /></p>
<p><br /></p>
<p>군 관계자는 해양레저와 해양치유,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8-05T18:19:53+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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