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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amp;gt; 기본모듈 &amp;gt; 뉴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로컬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겨울철 별미 채소 해남 세발나물 본격 출하, 베타카로틴·미네랄 풍부</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6115256_5a50b355971d3324ee2387b20668ed0c_kw8f.jpg" alt="해남세발나물.jpg" style="width:600px;height:399px;" /></p>
<p> </p>
<p>해남군은 겨울철 특화작목인 세발나물의 출하가 10월 말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p>
<p><br /></p>
<p>땅끝 해남의 청정 해안지역에서 재배된 세발나물은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해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br /></p>
<p><br /></p>
<p>세발나물은 원래 바닷가 간척지에서 자생하던 채소다. 가늘고 길게 뻗은 잎이 세 갈래 발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으며, 담백한 맛과 특유의 향이 강점이다.</p>
<p><br /></p>
<p><br /></p>
<p>조리 활용 범위도 넓다. 살짝 데쳐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고, 생채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건강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평가받는다.</p>
<p><br /></p>
<p><br /></p>
<p>해남군은 2006년 전국 최초로 세발나물 양식 재배에 성공한 뒤 하우스 시설 확충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기반을 키워왔다. 현재 해남 세발나물은 군 대표 특화작목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br /></p>
<p>친환경 재배 비중도 높다. 해남군 세발나물 전체 재배면적 17헥타르 가운데 70퍼센트인 12헥타르를 무농약 및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p>
<p><br /></p>
<p><br /></p>
<p>해남군 관계자는 “세발나물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건강한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며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6T11:53:15+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주 가을 나들이, 국화 11만 점과 농식품박람회 한자리서 본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6114614_5a50b355971d3324ee2387b20668ed0c_c2er.jpg" alt="진주국화전시회.jpg" style="width:600px;height:494px;" /></p>
<p><br /></p>
<p>‘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p>
<p><br /></p>
<p>올해 전시회에는 국화 작품 11만여 점이 선보였으며, 이는 2024년 10만여 점, 지난해 10만5000여 점보다 늘어난 규모다.</p>
<p><br /></p>
<p><br /></p>
<p>전시장에는 다양한 색과 형태의 국화 조형물이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한다. 열기구와 하모 포토존 등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p>
<p><br /></p>
<p><br /></p>
<p>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국화 모종심기는 올해 1만2000본으로 확대 운영된다. 관람객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가을 꽃과 가까워질 수 있다.</p>
<p><br /></p>
<p><br /></p>
<p>같은 장소에서는 지난 4일 개막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도 8일까지 이어진다. 17개국 273개 업체가 참여해 530개 부스를 운영하며, 7개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농업기술, 농특산물, 스마트농기계 등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박람회장에서는 쌀도넛 만들기, 천연염색,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재즈와 밴드, 가야금 공연에 이어 트로트 가수 공연도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p>
<p><br /></p>
<p><br /></p>
<p>진주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국화 작품이 매년 5000여 점씩 늘어 올해 11만여 점에 달한다”며 “화려한 국화와 포토존 속에서 가을의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6T11:46:32+09:00</dc:date>
</item>


<item>
<title>죽변항 물가자미와 구룡포 과메기등, 이번 주말 경북 동해안 축제 3곳</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6113309_5a50b355971d3324ee2387b20668ed0c_a7e1.jpg" alt="울진 수산물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이 겨울철 제철 수산물을 앞세운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p>
<p> </p>
<p>울진 죽변항과 영덕 축산항에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포항 구룡포에서는 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축제가 열린다.</p>
<p> </p>
<p> </p>
<p>울진군은 6일부터 8일까지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p>
<p> </p>
<p>축제 첫날에는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 경매, 해체 쇼와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p>
<p> </p>
<p> </p>
<p>7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회 퍼포먼스,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이어진다.</p>
<p> </p>
<p>마지막 날에는 방송 프로그램 공개녹화와 군민 화합 한마당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p>
<p><br /></p>
<p><br /></p>
<p>영덕군도 같은 기간 축산항 일원에서 ‘제20회 영덕물가자미축제’를 연다.</p>
<p> </p>
<p>물가자미는 한반도 연근해에 서식하며 영덕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으로, 횟감과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다.</p>
<p> </p>
<p> </p>
<p>올해 축제에는 지역 어민이 잡은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씨푸드 그릴존을 운영하고, 무료 시식과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도 마련한다.</p>
<p><br /></p>
<p>포항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남구 구룡포읍 아라광장 일원에서 ‘제27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는 과메기 홍보관과 할인 판매장이 운영되며, 포토존과 쌈 싸 먹기 체험, 어린이 낙서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p>
<p><br /></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죽변항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6T11:33:44+09:00</dc:date>
</item>


<item>
<title>헤이즈·우원재·10CM 무안에 모인다…YD페스티벌 20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5082539_17f329b79425192f3b2d07ff873901e2_mc4l.jpg" alt="무안yd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54px;" /></p>
<p><br /></p>
<p>제6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열린다.</p>
<p><br /></p>
<p>올해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과 대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p>
<p><br /></p>
<p><br /></p>
<p>무안 YD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무대로 옮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청년·대학 참여 부스를 지난해 11개에서 21개로 늘려 청년 활동 소개와 소통 기회를 넓혔다.</p>
<p><br /></p>
<p><br /></p>
<p>동서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목포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전국 대학과 청년단체가 참여한다.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는 청년 교류를 위한 ‘청년 만남의 날’도 진행된다.</p>
<p><br /></p>
<p><br /></p>
<p>첫날인 20일에는 지난해 댄스경연대회 우승팀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후 헤이즈, 정동하, 정재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린다.</p>
<p><br /></p>
<p><br /></p>
<p>둘째 날인 21일에는 청년·대학생·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국 댄스경연대회와 우원재·기리보이의 힙합 공연, 배드키즈의 EDM 파티도 이어진다.</p>
<p><br /></p>
<p><br /></p>
<p>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전국 대학가요제가 열린다. 대학생들의 음악 경연 이후 10CM, 거니(g0nny), 엔분의일의 초청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p>
<p><br /></p>
<p><br /></p>
<p>축제 기간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는 코미디언 김경아, 김미려, 조승희가 출연하는 ‘웃음폭탄 개그토크쇼’가 열린다. 음악 공연과 경연 중심 프로그램에 유쾌한 토크 콘텐츠를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거리를 확보했다.</p>
<p><br /></p>
<p><br /></p>
<p>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YD페스티벌은 지역 안팎의 청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br /></p>
<p>남악의 공원과 거리가 무대가 되는 사흘, 무대 위의 청년들과 관객의 함성이 하나로 이어진다. 음악과 춤, 웃음과 만남이 어우러진 무안 YD페스티벌은 가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청년문화 축제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5T08:26:06+09:00</dc:date>
</item>


<item>
<title>생참복라면부터 갓 튀긴 라면까지…구미라면축제 2026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5081653_17f329b79425192f3b2d07ff873901e2_dzj4.jpg" alt="구미 라면축제6.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구미시 원평동 원도심과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p>
<p><br /></p>
<p>라면레스토랑 25곳과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해 구미만의 이색 라면과 세계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p>
<p><br /></p>
<p><br /></p>
<p>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K-라면 축제로 도약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축제 전용 면 20만 개를 선보이고, 세계 각국 참가자가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도 함께 진행한다.</p>
<p><br /></p>
<p>축제장에서는 생참복라면, 송이와 능이를 넣은 산중라면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해외 누들 메뉴까지 더해져 라면 한 그릇 안에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5081708_17f329b79425192f3b2d07ff873901e2_vmta.jpg" alt="구미 라면축제7.jpg" style="width:600px;height:854px;" /></p>
<p> </p>
<p>지난해 갓 튀긴 라면 48만 개를 판매하며 화제를 모은 농심 ‘갓랜드’도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갓 튀긴 라면과 인기 라면을 담은 라면가방 등 이색 콘텐츠도 준비됐다.</p>
<p><br /></p>
<p>구미시는 대형 주무대를 축소하고 공연을 키친스튜디오, 구미역 후면광장, 농협 주차장 등으로 분산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취식공간을 넓혀 방문객이 음식을 먹고 쉴 공간을 확보하고, 인파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br /></p>
<p>축제 기간에는 수도권과 광역도시를 연결하는 카카오T 셔틀과 시내 셔틀 3개 노선이 운영된다. 카카오T 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행된다.</p>
<p><br /></p>
<p>7일에는 축제장과 송정맛길·도리사·금오산을 연결하는 ‘구미라면 팝업열차’가 운행된다. 교촌치킨 1호점과 교촌1991문화거리를 잇는 K-치킨벨트 관광 상품도 운영돼 라면 축제 방문객이 구미 원도심 관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br /></p>
<p>지난해 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다. 구미시는 올해도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축제 효과가 확산되도록 교통·관광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와 공연·체험을 마련하고, 취식공간 확대와 교통·관광 연계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며 “축제의 즐거움이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br /></p>
<p>뜨거운 국물에서 피어오르는 김과 원도심 골목의 활기, 세계 각국의 면 요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사흘. 구미라면축제는 라면 한 그릇을 통해 지역의 맛과 사람, 도시의 활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가을 축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5T08:17:26+09:00</dc:date>
</item>


<item>
<title>블랙이글스 7일 광안리 상공 날아오른다…부산불꽃축제 에어쇼 일정 보니</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9/20260929233255_1d177a0697f6a31b6dba92f914f19b70_vex7.jpg" alt="나주 블랙이글스.jpg" /></p>
<p> </p>
<p>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1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부산 광안리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인다.</p>
<p> </p>
<p>에어쇼는 오후 4시부터 약 10분간 진행되며, 기상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p>
<p><br /></p>
<p><br /></p>
<p>블랙이글스는 7일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광안리 일대 상공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펼친다. 이번 비행은 부산불꽃축제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별도의 사전 연습은 진행하지 않는다.</p>
<p><br /></p>
<p>공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행 일정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람을 계획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당일 공식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 본행사는 중국 불꽃 연출 업체의 해외 초청 불꽃쇼로 시작해, ‘부산의 꿈’을 주제로 한 부산 멀티불꽃쇼와 커튼콜 불꽃으로 이어진다.</p>
<p><br /></p>
<p>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해변 북크닉, 초크아트와 스크래치북 체험, 부산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등 사전 행사가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개막을 알리는 예고성 불꽃이 세 차례 쏘아 올라진다.</p>
<p><br /></p>
<p>부산시는 축제 당일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고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나선다. 광안대교와 행사장 주변 도로는 시간대별로 단계적 통제가 시행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p>
<p><br /></p>
<p><br /></p>
<p>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낮 시간대에 진행되지만,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비행이라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는다. 이후 해질녘 예고 불꽃과 밤하늘의 본 불꽃쇼까지 이어져 하루 동안 다채로운 관람 코스가 완성된다.</p>
<p><br /></p>
<p><br /></p>
<p>광안리의 바다 위로 검은 기체가 빗장을 이루고 하늘을 가르는 순간, 곧이어 밤이 되면 불꽃이 광안대교와 함께 수면을 물들인다. 낮의 짜릿함과 밤의 낭만이 이어지는 부산불꽃축제는 가을 부산을 대표하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5T08:04:07+09:00</dc:date>
</item>


<item>
<title>페퍼톤스 공연에 박명수 DJ까지…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7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5075811_17f329b79425192f3b2d07ff873901e2_2hy3.jpg" alt="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48px;" /></p>
<p><br /></p>
<p>제주의 전통 ‘가문잔치’가 현대적인 낭만 축제로 재해석된다.</p>
<p><br /></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 로맨틱 제주’를 개최한다.</p>
<p><br /></p>
<p><br /></p>
<p>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잔치 풍습인 ‘가문잔치’를 바탕으로 사랑·인연·추억이라는 주제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관광 행사다. 제주목 관아를 무대로 전통 혼례, 놀이, 먹거리와 공연을 한자리에 배치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잔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p>
<p><br /></p>
<p><br /></p>
<p>방문객은 청첩장 모양의 미션 지도를 받아 축제장 곳곳을 탐방한다. 제주 전통 윷놀이 ‘넉둥배기’, 참가자가 게임판의 말이 되는 ‘러브 LOOP’, 함진아비와 함께하는 미션, 전통 혼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p>
<p><br /></p>
<p><br /></p>
<p>커플 팔찌와 제주 돌담 무드등 만들기, 제주어 운세 체험 등도 운영된다. 연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다.</p>
<p><br /></p>
<p><br /></p>
<p>탐라 다이닝’에서는 제주의 잔치 음식 문화를 맛볼 수 있다. 뿔소라와 흑돼지를 활용한 꼬치 요리, 전통 발효음료 ‘쉰다리’, 향토 음식 ‘만디떡’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음식이 선보인다.</p>
<p><br /></p>
<p>역사문화 공간인 제주목 관아에서 전통놀이와 미식, 체험을 함께 즐기는 점이 이번 축제의 차별점이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고 늦가을 방문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br /></p>
<p>공연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김지윤 소장이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주제로 ‘낭만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개막식과 가문잔치 소재 특별 이벤트에 이어 밴드 페퍼톤스가 무대에 오른다.</p>
<p><br /></p>
<p><br /></p>
<p>둘째 날인 8일에는 감귤서리단, 후민, 주낸드 등 제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방송인 박명수는 ‘DJ G-PARK’로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p>
<p><br /></p>
<p><br /></p>
<p>행사 기간에는 제주여행의 매력을 알릴 SNS 홍보대사 10명도 위촉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제주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제주 가문잔치에 깃든 환대와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의 감성으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제주목 관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br /></p>
<p>늦가을 제주목 관아의 돌담과 처마 사이로 음악이 흐르고, 손에 든 청첩장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제주의 옛 잔치 한가운데 서게 된다. 전통과 낭만이 만나는 이틀,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축제 그 자체가 여행의 가장 좋은 이유가 될 것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5T07:58:37+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 15일 개최…팀당 고구마 5㎏ 수확 체험</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3028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q3dy.jpg" alt="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br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촌팜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15일 영암군 신북면 황토고구마 밭에서 ‘2026 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축제는 ‘고구마 줄기처럼 놀이가 펼쳐지고 장이 열리고’를 주제로 고구마밭을 놀이터이자 장터로 꾸민다.</p>
<p><br /></p>
<p><br /></p>
<p>축제의 중심은 고구마 캐기다. 참가자는 농부의 안내를 받아 팀별로 5㎏ 한 상자의 고구마를 직접 수확한다. 황토밭 운동회도 함께 열려 단체 줄다리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전통놀이가 진행된다.</p>
<p><br /></p>
<p><br /></p>
<p>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고구마 삼행시 짓기와 고구마 엽서 그리기 경연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는 농촌의 손맛과 솜씨를 배우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체험 프로그램에는 고구마 경단과 맛탕 만들기, 지푸라기로 달걀집 엮기, 연날리기, 곶감 만들기가 포함된다. 만든 곶감은 말린 뒤 참가자의 집으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마을 주민이 차리는 새참 코너에서는 찐 고구마와 군고구마, 해물전, 시골국수, 찐 옥수수 등을 맛볼 수 있다. 고구마밭 한쪽에는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참가자는 선착순 340팀을 모집한다. 고구마 캐기 체험에 참여하려면 팀당 체험비 2만원을 사전에 입금해야 하며, 세부 문의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받는다.</p>
<p><br /></p>
<p><br /></p>
<p>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황토밭과 고구마는 농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농민과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4T12:30:42+09:00</dc:date>
</item>


<item>
<title>단풍 물든 내장산서 하룻밤…정읍 웰니스 페스타 21일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2607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p7qn.jpg" alt="정읍 웰니스 페스타8.jpg" style="width:600px;height:851px;" /></p>
<p><br /></p>
<p>전북 정읍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내장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정읍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p>
<p><br /></p>
<p>가을 단풍 명소인 내장산에서 걷기와 달리기, 요가, 생태탐방 등을 즐기는 체험형 관광 행사다.</p>
<p><br /></p>
<p><br /></p>
<p>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박 2일 백패킹은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행사 기간 메이플랜드 잔디광장에는 약 300동의 텐트가 설치되며, 참가자는 단풍으로 물든 내장산의 낮 풍경과 가을밤을 함께 경험한다.</p>
<p><br /></p>
<p><br /></p>
<p>백패킹 외에도 숲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숲 요가, 자연 속을 달리는 ‘치유러닝’, 월영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는 생태탐방이 운영된다.</p>
<p><br /></p>
<p><br /></p>
<p>주 행사장인 메이플랜드 잔디광장에서는 거리공연과 지역 먹거리 판매장터가 열린다. 백패킹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관광객도 공연과 먹거리,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같은 기간 정읍시는 치유의 숲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정읍 애기단풍 에코스테이’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당일 방문을 넘어 내장산 일대에서 머무는 여행 수요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br /></p>
<p>백패킹을 제외한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행사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행사는 내장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고, 쉬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늦가을 내장산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4T12:26:22+09:00</dc:date>
</item>


<item>
<title>유네스코 고창갯벌에 큰기러기 돌아온다…11월 이달의 새 선정</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6112910_5a50b355971d3324ee2387b20668ed0c_gkxg.jpg" alt="고창 큰기러기.jpg" style="width:600px;height:824px;" /></p>
<p> </p>
<p>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11월 이달의 새’로 큰기러기(Anser fabalis)를 선정했다.</p>
<p><br /></p>
<p>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겨울철새의 생태적 특징과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추진한다.</p>
<p><br /></p>
<p><br /></p>
<p>큰기러기는 러시아 북동부 등 유라시아 북부 지역에서 번식한 뒤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국내에는 주로 늦가을에 도래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 번식지를 향해 다시 이동한다.</p>
<p><br /></p>
<p><br /></p>
<p>큰 몸집을 지닌 큰기러기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띠며, 검은 부리 끝부분의 주황빛 무늬가 특징이다. 함께 겨울을 나는 쇠기러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쇠기러기는 부리와 얼굴이 만나는 부분에 흰색 무늬가 있어 구별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고창갯벌과 주변 들녘에서는 11월이면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 큰기러기를 관찰할 수 있다. 큰기러기는 갯벌 인근 농경지에서 벼 이삭과 풀뿌리 등 식물성 먹이를 먹고, 주변 염습지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겨울을 보낸다.</p>
<p><br /></p>
<p><br /></p>
<p>고창군은 이달의 새 안내를 통해 겨울철 함께 찾아오는 기러기류의 생김새와 차이를 소개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4T12:23: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구미 라면부터 포항 불꽃쇼까지…11월 경북 축제 best4 일정 정리</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2028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1ure.jpg" alt="포항불꽃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경북도는 이달 6일부터 21일까지 청송·구미·울진·포항 등 4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4개를 잇따라 개최한다.</p>
<p> </p>
<p>라면, 수산물, 해병대 문화, 불꽃쇼를 주제로 한 행사가 이어지며 가을 관광 수요를 끌어올린다.</p>
<p><br /></p>
<p><br /></p>
<p>구미역 일원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제5회 구미라면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과 면·수프·토핑을 골라 직접 조리하는 셀프 조리존이 운영된다. 세계 13개국 참가자가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진행된다.</p>
<p><br /></p>
<p><br /></p>
<p>같은 기간 울진 죽변항 일원에서는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쳐진다.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즉석경매, 해체쇼, 어선 퍼레이드 등 동해안 수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br /></p>
<p><br /></p>
<p>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는 14일부터 15일까지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가 열린다. 평소 접근이 어려운 군부대를 개방해 장갑차 탑승, 군 장비 전시, 전투체력 체험을 제공한다. 한·미 해병대 화합행진과 군악대·의장대 시범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국내외 불꽃 연출팀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가 펼쳐진다. 건물 외벽을 빛과 영상으로 꾸미는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퍼레이드인 나이트 카니발도 함께 진행된다.</p>
<p><br /></p>
<p><br /></p>
<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마다 가진 특색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경북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4T12:20:54+09:00</dc:date>
</item>


<item>
<title>옛 철길·메타세쿼이아 숲길도 야경명소로…서울별빛명소 10곳은 어디?</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1144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0vqa.jpg" alt="서울별빛명소 10곳.jpg" style="width:600px;height:329px;" /></p>
<p><br /></p>
<p>서울시는 자연·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야간경관과 즐길 거리를 갖춘 ‘2026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p>
<p><br /></p>
<p>이번 사업은 시민이 밤에도 도시 곳곳을 찾아 머물게 하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p>
<p><br /></p>
<p><br /></p>
<p>공모에는 21개 자치구에서 27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서류평가 후 16개 자치구 18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10곳을 선정했다.</p>
<p><br /></p>
<p><br /></p>
<p>선정된 곳은 동작구 흑석수변길, 서대문구 창천근린공원 바람산, 강남구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 관악구 별빛내린천, 성북구 성북천 바람쉼터,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송파구 석촌호수, 동대문구 배봉산, 중구 근대 건축물 빛의 정동길이다.</p>
<p><br /></p>
<p><br /></p>
<p>흑석수변길은 올림픽대로 교량 아래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을 더하고,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을 조성해 한강 야경을 즐기는 수변 명소로 바꾼다.</p>
<p><br /></p>
<p><br /></p>
<p>중구 정동길은 덕수궁 돌담길부터 이어지는 약 850m 구간의 근대 건축물에 특색 있는 조명을 설치해 역사문화 탐방길로 조성한다.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은 옛 철길의 역사성을 살려 새로운 야간 공간으로 꾸며진다.</p>
<p><br /></p>
<p><br /></p>
<p>서울시는 선정 대상지별로 사업계획과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검토한 뒤 최대 10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여건이 갖춰진 곳부터 순차적으로 조성에 착수하고, 추가 심의가 필요한 곳은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추진한다.</p>
<p><br /></p>
<p><br /></p>
<p>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사람들이 밤에도 찾아와 머물며 그 활력이 지역경제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4T12:12:05+09:00</dc:date>
</item>


<item>
<title>가을빛 산사에서 울리는 선율…부안 내소사 산사음악회 7일 열린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0545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dbv1.jpg" alt="부안내소사 음악회.jpg" style="width:600px;height:832px;" /></p>
<p> </p>
<p>전북 부안군 능가산 내소사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2026년 부안 내소사 가을 산사음악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열린다.</p>
<p><br /></p>
<p>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내소사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안군이 후원한다.</p>
<p><br /></p>
<p><br /></p>
<p>이번 음악회는 ‘빛의 순례, 꽃이 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한준 지휘자가 이끄는 다음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된다.</p>
<p><br /></p>
<p><br /></p>
<p>공연은 근원(Root), 번뇌(Klesha), 깨달음의 여정, 빛의 회향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타종과 법고 연주로 시작해 승무, 바라춤, 창작무용, 모듬북, 대금 연주가 이어진다.</p>
<p><br /></p>
<p><br /></p>
<p>무대에는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 판소리, 서양 합창도 함께한다.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 음악적 요소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울림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행사 당일에는 음악회 외에도 전통문화체험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연 감상을 넘어 사찰의 전통문화와 산사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4T12:06:01+09:00</dc:date>
</item>


<item>
<title>전통 음료 배숙을 현대적으로…11월 전남광주 이달의 전통주 ‘나과 허니’ 선정</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20135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jvk6.jpg" alt="11월 전통주 나과허니.jpg" style="width:600px;height:412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양조업체 나과의 ‘나과 허니’를 선정했다.</p>
<p><br /></p>
<p>나과 허니는 나주산 배즙과 벌꿀, 한라봉, 금목서 등을 결합한 리큐르로 알코올 도수는 25%다.</p>
<p><br /></p>
<p><br /></p>
<p>‘벌거벗은 과일’이라는 뜻의 나과(裸果)는 과일과 꽃을 직접 손질하고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술을 빚는 양조 철학을 내세운다. 이번 선정 제품은 한국 전통 음료인 배숙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p>
<p><br /></p>
<p><br /></p>
<p>나과 허니는 한라봉과 나주산 배즙을 벌꿀에 절여 장기간 발효·숙성한 뒤, 금목서와 캐모마일 등 꽃과 향신료를 증류한 주정을 더해 완성했다. 배와 꿀의 부드러운 단맛에 한라봉의 상큼함, 꽃과 향신료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제품 개발에는 2년이 걸렸다. 양조장은 원료 배합 비율, 원료 투입 순서, 여과 방식 등을 반복 연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제품명 ‘네이키드 허니’도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나과 허니’로 바꿨다.</p>
<p><br /></p>
<p><br /></p>
<p>용량은 기존 500㎖ 단일 규격에서 360㎖와 700㎖ 두 종류로 다양화했다. 원액 그대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즐길 수 있고, 차갑게 식은 날에는 살짝 데워 마시는 방법도 가능하다.</p>
<p><br /></p>
<p><br /></p>
<p>박상미 전남광주시 K푸드유통과장은 “나과 허니는 나주산 벌꿀과 배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에 청년 양조인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정성을 더해 탄생한 프리미엄 전통주”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4T12:02:16+09:00</dc:date>
</item>


<item>
<title>금 12돈 걸고 골목을 달린다…익산 ‘금괴를 찾아라’ 축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15612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wspo.jpg" alt="익산 금괴를 찾아라.jpg" style="width:489px;height:700px;" /></p>
<p><br /></p>
<p>전북 익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인화동 솜리마을과 중앙동 익산근대역사관 일원에서 ‘제4회 보물찾기 축제-금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p>
<p><br /></p>
<p>축제는 익산 원도심을 무대로 보석과 근대역사를 증강현실(AR) 기술로 풀어낸 참여형 행사다.</p>
<p><br /></p>
<p><br /></p>
<p>축제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보물찾기’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골목 곳곳에 숨겨진 금괴카드를 찾고, 카드를 모으는 임무를 수행한 뒤 경품 추첨에 참여한다.</p>
<p><br /></p>
<p><br /></p>
<p>보물찾기는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 1등 2명에게 금 1돈씩, 2등 2명에게 금 0.5돈씩 지급하며, 전체 16명에게 금 12돈이 돌아간다.</p>
<p><br /></p>
<p><br /></p>
<p>사전예약은 6일까지 축제 누리집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 5000원이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축제장에서 쓸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현장 접수 시에는 익산시민 5000원, 타지역 방문객 7000원이다.</p>
<p><br /></p>
<p><br /></p>
<p>현장에서는 1920년대 의상을 입어보는 ‘솜리부티크’와 마을해설사와 함께 골목을 걷는 ‘솜리마을 투어’가 운영된다. 은반지와 원석 팔찌, 보석 열쇠고리를 만드는 보석공예 체험과 퍼즐대회, 어린이 놀이마당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공연과 전시도 함께 이어진다. 7일에는 청년밴드 ‘노야’가 개막공연을 하고, 8일에는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폐막공연을 선보인다. 마칭밴드 거리 퍼레이드와 연극, 인형극, 마임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 21명이 참여하는 ‘작은그림 아트페어’는 13일까지 운영된다.</p>
<p><br /></p>
<p><br /></p>
<p>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의 오래된 골목과 근대 건축물이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색다른 즐길거리로 다가갈 것”이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금괴를 찾는 재미와 익산의 역사·문화,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4T11:56:32+09:00</dc:date>
</item>


<item>
<title>흥선대원군의 밀객이 되어라…운현궁 야간 추리극 ‘달빛밀행’ 운영</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4114916_77bc90bb488e9840c706d0f5ecb3d341_t2tv.jpg" alt="달빛밀행.jpg" style="width:590px;height:678px;" /></p>
<p><br /></p>
<p>서울시가 4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운현궁에서 야간 체험 프로그램 ‘달빛밀행-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밝혀라!’를 총 18회 운영한다.</p>
<p><br /></p>
<p>시는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서울컬처나잇’에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
<p><br /></p>
<p><br /></p>
<p>운현궁은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던 잠저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다. 조선 후기 정치의 중심 무대였던 이곳을 배경으로 배우의 연기, 전통문화 체험, 추리 미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프로그램은 임금이 흥선대원군에게 잠시 맡긴 옥새가 어느 날 밤 사라졌다는 가상의 설정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는 흥선대원군의 ‘밀객’이 되어 “날이 밝기 전에 옥새를 찾아내라”는 비밀 지령을 받고, 운현궁 곳곳에 남은 흔적과 목격자의 증언을 따라 임무를 수행한다.</p>
<p><br /></p>
<p><br /></p>
<p>참가자는 꽃담, 노락당, 이로당을 차례로 이동하며 세 가지 미션에 도전한다. 각 장소에서 얻은 비밀 쪽지와 해독 도구를 활용해 옥새의 행방을 밝히는 단서를 모은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의 백미는 평소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하지 않는 이로당 회랑에서 진행되는 최종 미션 ‘진짜 옥새 찾기’다. 참가자는 앞서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가족이나 팀별로 회랑에 들어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p>
<p><br /></p>
<p><br /></p>
<p>옥새를 되찾은 뒤에는 가장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참가자를 ‘최고의 밀객’으로 선정한다. 이후 출연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소리꾼의 소리에 맞춰 강강술래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p>
<p><br /></p>
<p><br /></p>
<p>달빛밀행은 매회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진행되며, 회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고,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부 일정은 운현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달빛밀행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에 새로운 체험을 더해 시민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라며 “서울의 문화 시설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서울의 밤을 매력적인 문화 관광 자원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4T11:49:40+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금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진지견학 실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45229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x4qv.jpg" alt="261102 금천면 선진지견학 (2).jpg" style="width:700px;height:420px;" /></p>
<p> </p>
<p>전남광주 나주시 금천면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2일 무안군 해제면과 함평군 월야면을 찾아 성공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p>
<p> </p>
<p> </p>
<p>이번 선진지견학은 금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생적으로 거점시설을 운영 중인 사례를 탐방하며 시설물 운영·관리에 대해 보고 듣기 위해 마련됐다.</p>
<p> </p>
<p> </p>
<p>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무안군 해제면의 주민다목적센터와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해제면과 월야면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직접 시설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과정의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을 청취하며 금천면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45256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yff8.jpg" alt="261102 금천면 선진지견학 (1).jpg" style="width:700px;height:420px;" /></p>
<p> </p>
<p>또한 주민위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설을 이용 중인 지역주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시설 운영 시 고려할 점 등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현장의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p>
<p> </p>
<p> </p>
<p>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시설을 운영하는 지역들을 보니, 우리도 시설을 어떤 공간으로 꾸리고 운영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비록 지역 여건은 다르지만 우리 금천면에 접목할 수 있는 점들을 잘 참고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p>
<p> </p>
<p> </p>
<p>한편, 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향후 조성될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 </p>
<p> </p>
<p>이번 사업은 나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금천면주민위원회가 주관하며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3T14:53:32+09:00</dc:date>
</item>


<item>
<title>목포 밤바다 야경은 어디?…바다 위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여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3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30002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9c2d.jpg" alt="목포 유달유원지.jpg" style="width:700px;height:323px;" /></p>
<p> </p>
<p>전남광주 목포시에서 밤바다와 야경보려면 어디로 갈까?</p>
<p><br /></p>
<p>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 등 야간 볼거리를 조성하는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공했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목포대교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유달유원지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br /></p>
<p>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고, 지난 10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p>
<p><br /></p>
<p><br /></p>
<p>주요 사업으로는 옹벽과 해변에 비디오프로젝터를 활용해 목포의 이야기가 담긴 미디어아트를 설치했다. 노후 조명 교체 등 경관조명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p>
<p><br /></p>
<p><br /></p>
<p>기존 해안 경관에 빛과 영상 콘텐츠를 접목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공간을 만들었다. 방문객은 바다와 목포대교, 영상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강성휘 목포시장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목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빛, 영상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대반동 일대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3T13: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400명 영신행차 화려하게…속리산가을축제 6일 보은서 개막</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25539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o5d2.jpg" alt="속리산가을축제 6일 개막.jpg" style="width:600px;height:846px;" /></p>
<p><br /></p>
<p>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8일까지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2026 속리산가을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올해 축제는 전통 문화 공연과 산악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가을의 속리산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p>
<p><br /></p>
<p><br /></p>
<p>첫날인 6일에는 11개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제47회 보은군민속예술경연대회가 열린다. 기마대와 취타대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영신행차도 이어져 축제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p>
<p><br /></p>
<p><br /></p>
<p>7일에는 속리산 산신제가 진행된다. 산채비빔밥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 줄타기 공연 등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다.</p>
<p><br /></p>
<p><br /></p>
<p>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제24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가 개최된다. 축제는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속리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br /></p>
<p><br /></p>
<p>보은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속리산의 가을 정취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3T12:56:00+09:00</dc:date>
</item>


<item>
<title>정읍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기념 한마당…7일 개최</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25138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zjq4.jpg" alt="2정읍지황.jpg" style="width:600px;height:832px;" /></p>
<p> </p>
<p>전북 정읍시는 7일 옛 정읍경찰서 주차장 일원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 정읍지황 농업시스템 지정 기념 한마당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정읍지황의 농업유산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지역 약용치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br /></p>
<p>행사장에서는 정읍지황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자생차 시음·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옛 정취를 살린 ‘옛날식 쌍화다방’이 운영돼 방문객이 정읍지황을 활용한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시민 참여 체험도 마련됐다. ‘지황꽃을 담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와 ‘정읍의 향과 문화를 담은 한방 포푸리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정읍지황을 활용한 가공 상품과 전통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p>
<p><br /></p>
<p><br /></p>
<p>정읍시와 관련 협의체는 농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약용작물 생산·가공·유통, 쌍화차 문화, 치유농업, 체험관광 등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p>
<p><br /></p>
<p><br /></p>
<p>2027년 이후에는 정읍지황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약용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정읍시는 이번 한마당을 통해 농업유산 보전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특산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3T12:52:14+09:00</dc:date>
</item>


<item>
<title>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7일 개막…총상금 4960만원</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24616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0jps.jpg" alt="순창 파크골프.jpg" style="width:600px;height:399px;" /></p>
<p> </p>
<p>전북 순창군은 7일부터 15일까지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전국 각지 파크골프 동호인 12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순창의 스포츠 관광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대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예선전, 14일부터 15일까지 결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남녀 개인 18홀 경기를 치르고, 결선에서는 이틀간 총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p>
<p><br /></p>
<p><br /></p>
<p>상금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회 총상금은 4960만원이며, 대회 MVP에게 1000만원,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 500만원씩이 수여된다.</p>
<p><br /></p>
<p><br /></p>
<p>섬진강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로 개장한 뒤 올해 9월 18홀을 추가해 총 36홀 규모로 확장됐다. 이와 함께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p>
<p><br /></p>
<p><br /></p>
<p>최영일 순창군수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아름다운 강변 경관과 시원한 바람, 자연 그늘이 어우러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경기장”이라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br /></p>
<p>순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장 확장 효과를 지역 관광과 연결하고, 방문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3T12:46: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화 미로부터 농촌 체험까지…제26회 서산국화축제 6일 문 연다</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1/20261103122255_0bb20533e3065dd36c20efe32a3c7a5e_40cu.jpg" alt="1서산국화축제3.jpg" style="width:600px;height:844px;" /></p>
<p><br /></p>
<p>충남 서산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제26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 </p>
<p><br /></p>
<p>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축제장에서 열린다.</p>
<p><br /></p>
<p><br /></p>
<p>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국화를 재배하고 축제장을 꾸미는 주민 중심형 행사다. 서산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국화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가을 정취를 담은 국화정원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는 국화 미로 정원, 대형 하트 조형물, 국화 산책로, 과수원길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미로 정원 곳곳에는 국화로 표현한 숨겨진 글자가 있어 방문객이 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찾는 재미를 더한다.</p>
<p><br /></p>
<p><br /></p>
<p>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국화꽃 따기와 고북 지역 특산물인 알타리무 수확 체험이 운영되며, 노래자랑과 국악·풍물 공연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p>
<p><br /></p>
<p><br /></p>
<p>축제장 곳곳에는 고북 알타리무, 고구마, 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먹거리장터, 카페도 운영된다.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기대된다.</p>
<p><br /></p>
<p><br /></p>
<p>서산국화축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1-03T12:23:13+09:00</dc:date>
</item>


<item>
<title>하얀 자작나무 위로 붉고 노란 단풍…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가을 절정</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11/20251103191111_c6993115465e31ef2bd0220ae0a6366a_fbl4.jpg" alt="영양 자작나무숲.jpg" /></p>
<p> </p>
<p>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p>
<p><br /></p>
<p>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단풍이 겹겹이 펼쳐져,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자작나무 특유의 흰 수피와 주변의 붉은·노란 단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화려한 행사나 대형 볼거리 없이도 숲 그대로의 경관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p>
<p><br /></p>
<p><br /></p>
<p>숲속을 따라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가을 산책에 적합한 코스다. 데크길 주변으로는 단풍과 계곡 풍경이 펼쳐지고, 곳곳의 포토존에서는 가족·연인·친구들이 가을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p>
<p><br /></p>
<p><br /></p>
<p>영양 자작나무숲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산림관광자원이다.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이는 곳이지만, 가을에는 하얀 자작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p>
<p><br /></p>
<p><br /></p>
<p>영양군은 ‘영양의 자연을 영양의 자본으로’라는 관광 전략에 따라 자작나무숲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결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을 찾은 방문객이 선바위관광지, 서석지, 주실마을, 두들마을 등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동선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p>
<p><br /></p>
<p><br /></p>
<p>영양군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자작나무숲은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 숲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고 영양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br /></p>
<p>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비치는 가을 햇살과 발밑에 쌓인 낙엽, 멀리 보이는 계곡의 단풍이 어우러진 순간이 인상적이었다.</p>
<p> </p>
<p>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리되는 곳, 영양 자작나무숲은 이번 가을 가장 담백한 힐링 여행지로 기억에 남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1-02T23:14:47+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산불꽃축제 교통통제·관람 팁 총정리… 7일 광안리 여행 주목</title>
<link>https://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512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511/20251111002434_8bf6217672287e7ac2d4c6f83c0def2d_t1l9.png" alt="부산불꽃축제.png" /></p>
<p> </p>
<p>부산의 가을밤을 수놓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펼쳐진다.</p>
<p><br /></p>
<p>광안대교와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세 지점을 활용한 입체적 불꽃 연출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p>
<p><br /></p>
<p><br /></p>
<p>본행사는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오후 7시~7시 15분),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오후 7시 25분~7시 55분), 시민과 현장 근무자를 위한 커튼콜 불꽃(오후 7시 55분~8시) 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br /></p>
<p>‘부산의 꿈’을 주제로 하는 부산멀티불꽃쇼는 설렘, 담대, 환희의 3막으로 구성된다.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웨이브 불꽃에 광안대교 멀티미디어 조명을 결합해 해상과 도심을 함께 무대로 만든다.</p>
<p><br /></p>
<p><br /></p>
<p>낮부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사전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4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열리고, 해변 북크닉과 초크아트·스크래치북 체험,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도 운영된다. 오후 6시에는 시민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불꽃 프롤로그가 시작된다.</p>
<p><br /></p>
<p><br /></p>
<p>부산시는 유료좌석 1만7000여 석을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약 3000석은 외국인 관광객용 관광상품석으로 쓰이며, 부산시민 대상 R·S석 10% 할인과 청년 문화패스 좌석 2배 확대, 초청석 1300석도 마련됐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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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관리요원 7000여 명이 투입되고, 광안리해수욕장과 관람 위험지역, 도시철도 역사, 주요 진입로 등 42곳이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CCTV로 실시간 혼잡도를 살피고 백사장과 해변로에는 단계별 총량제를 적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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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통 통제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행사 당일 광안대교는 상층부 오후 3시 30분, 하층부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되며, 광안리 주변 도로는 오전 10시부터 통제 범위가 확대된다. 종료 후에는 도시철도 증편과 시내버스 집중배차로 귀가를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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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안리 해변에 불꽃이 터지고 광안대교 조명이 물결에 번지는 순간, 부산의 밤은 하루 동안 가장 화려한 무대가 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늘과 바다,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장면은 사진보다 눈에 담는 편이 더 오래 남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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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1-02T23:10:0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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