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0 23:32
Today : 2026.08.11 (화)
전남 목포시가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투입 예산 대비 8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3회 공연으로 계획된 목포해상W쇼는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 공연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3750명으로 집계됐다. 목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개최 이후 지역을 넘어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
경남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명을 넘어섰다. 시에 따르면 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8620명으로 집계됐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 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전동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낙동강과 철교가 어우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속 숲과 산책로 등이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도심 속에 조성된 야영장과 도서관 등에서 캠핑, 영화, 산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안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 것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조성된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 야영장 38면과 차박이 가능한 자동차 야영장 19면 등 총 57면 규모로, 화장실과 취사장, 샤워실, 전기시설을 갖추...
가을 문턱인 입추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울창한 숲을 찾는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에 따르면 최근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는 이른바 숲캉스가 새로운 피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리포 해안과 맞닿아 있는 이 수목원은 울창한 숲과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를 천천히 걸으며 여름꽃과 다양한 식물을 감...
전남광주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친 월출산 일대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화강암 산악경관과 국가 제의, 불교문화, 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가치를 인정해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월출산은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 전통이 이어진 영산이자 고려부터 조선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다. 삼국사기에는 월나군, 현재의 영암읍에 있는 월내악이 국가 제사 대상으로 기록돼 있으며 월출산 천황봉은 통일신라 때부터 나라의...
강원 속초시 청호해수욕장에 영화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형상화한 대형 모래조각이 등장해 여름 피서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속초시는 올해 처음 개장한 청호해수욕장을 기념해 마블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헐크, 속초시 공식 캐릭터 짜니와 래요를 담은 대형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와 세로 각각 5미터, 높이 6미터 규모의 입체 구조물이다. 앞면에는 영화 캐릭터를, 뒷면에는 속초시 캐릭터를 새겨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래조각은 청호해수욕...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점심 한 끼에 만원이 넘는 곳이 흔해진 가운데, 8천원대부터 시작하는 식사 메뉴로 눈길을 끈다. 옛날옛집은 광주 서구 화정로309번길 6-3에 위치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고 매주 토요일은 정기휴무다. 주택을 개조한 건물 구조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충북 단양의 청정 계곡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자연환경이 무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꼽힌다. 단양에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계곡들이 곳곳에 자리한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천동계곡은 소백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차가운 물과 짙은 숲이 어우러진 대표 피서지다. 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개 시군의 해수욕장 50곳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수욕장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으며, 대부분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등 일부 해수욕장은 23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지역별로 바다와 갯벌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 카약, 카누,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 체험을 운영한다. 고흥 남열해...
전남 완도군 대표 여름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올여름 누적 방문객 7만6000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개장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방문객 7만6023명을 기록했다. 군은 5일 이같은 집계 결과를 밝혔다. 해수욕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신지 명사십리는 길이 3.8㎞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해송 숲, 맑은 바다를 갖춘 서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곳이다. 지난해에도 17만5...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