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6 16:23
Today : 2026.05.06 (수)
행정안전부가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중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남도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별도 지원...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제도를 악용한 이른바 '통장묶기' 피해자가 이의제기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5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하도록 절차가 표준화된다. 그간 별도 처리 기한이 없어 몇 달씩 금융 활동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금융감독원은 3일 지급정지 계좌 이의제기 업무처리 절차를 표준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송금해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뒤 해제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금전 요구 없이 사적 보복 목적으로 금융거래를 막는 '통장묶기' 범죄가 잇따...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100여 곳이 동참할 예정이며, 일반 가정과 아파트, 상가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2,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후 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되돌아보는 날로 자리 잡았다. 광주시의 이번 소등 행사도 이 같은 흐...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지역 여행업계를 살리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사업 참여 여행사 220곳을 선정해 업체당 여행상품 기획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는 홍보마케팅비 등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 소재 여행사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
전남 순천시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27만9000여 명으로, 이번 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지급 기준일은 지난 2일이며, 이날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25일 토요일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
인천시가 시민 누구나 단돈 1천원에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이 가정의 달인 5월과 인천시민의 날이 있는 10월 두 차례로 나뉘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돌린다. 5월에는 연극 '쉬어 매드니스',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4개 공연 티켓 3,500장을 1천원에 제공한다.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천원 티켓 특성상 신청 개시 직후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사...
경남 사천시 마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천시는 이번 승급이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소비 촉진,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이다. 신청은 9일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승인 문자를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중 남원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