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2:10
Today : 2026.02.04 (수)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린다. 올해 주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다.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서 춘향을 재조명하며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국적·언어·문화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의 춘향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누구나 가능하다. 전통적 아름다움, 춘향 정신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전북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백제문화체험관에서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전통과 역사를 접목한 명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백제의 례·백제놀이터’ 세 축으로 구성돼 백제 시대 예절과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 선착순 모집이 시작됐다.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으로 명절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한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이 올해 전국 곳곳을 누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 달리는 홍보관 콘셉트의 다섬이 트럭 운영 계획을 밝혔다. 다섬이 트럭은 전국 대규모 축제와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이다. 트럭 외부는 섬박람회 마스코트와 공식 로고로 래핑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다. 내부에는 박람회 소개와 콘셉트를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직위는 행사 특성에 맞춰 리플릿 배포,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
경남 남해군이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를 도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외 거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3월까지 운영하며, 일정 조건을 채우면 남해군 캐릭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명은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로,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소소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다만 준비된 기념품이 ...
강원 양양의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불멍과 버스킹을 즐길수 있는 낭만형 체류 축제가 열린다. 양양군은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를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B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무대와 대형 공연 대신, 모닥불을 중심으로 소리와 분위기에 집중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겨울 바다의 달빛 아래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제공하는 ‘로우 텐션’ 힐링 축제를 표방한다. 축제의 핵심...
대중음악을 시작으로 오페라와 뮤지컬, 연극과 무용까지 아우르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이 시작된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VOL.1 지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관람층을 유입하고 문예회관 관람층의 세대·장르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메시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지소...
경기도 김포시가 50년 넘게 닫혀 있던 한강 하류 군사보호구역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접경 수변공간 활용이 본격화된다. 시는 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군 작전 보완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한 뒤 올해 안에 백마도를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백마도는 가로 500m, 세로 300m 규모의 타원형 섬으로,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온 ‘금단의 땅’이었다. 김포시는 백마도에서 김포대교로 이어지는 구간의 540m 철책을 철거하고, 철조망으로 끊겨 ...
경남 거제시 대통령 별장 섬 ‘저도’가 2월 2일부터 올해 첫 입도 운영을 시작하며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저도는 2019년 민간 개방 이후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앞세워 거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 잡아왔다. 저도 방문객은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해 입도하며,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정기 운항이 이뤄진다. 탐방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섬 관람이 중단된다. 거제시는 정원 관리와 예약제를 통해 관람 질서를 확...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시즌 오프닝 국악 콘서트 '장끼자랑-사내들'을 오는 7일 오후 5시 국악원 큰 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 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
전북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운행한다. 새 열차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체험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모로모로열차’ 시승식이 열렸다. 이번에 선보인 탐방열차는 기존 차량을 전면 리뉴얼해 고창군의 대표 캐릭터 ‘모로모로’와 새롭게 탄생한 ‘고창이와 친구들’의 디자인으로 꾸몄다. 모로모로열차는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 편의...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