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14:30
Today : 2026.11.05 (목)

전북 익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인화동 솜리마을과 중앙동 익산근대역사관 일원에서 ‘제4회 보물찾기 축제-금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축제는 익산 원도심을 무대로 보석과 근대역사를 증강현실(AR) 기술로 풀어낸 참여형 행사다.
축제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보물찾기’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골목 곳곳에 숨겨진 금괴카드를 찾고, 카드를 모으는 임무를 수행한 뒤 경품 추첨에 참여한다.
보물찾기는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 1등 2명에게 금 1돈씩, 2등 2명에게 금 0.5돈씩 지급하며, 전체 16명에게 금 12돈이 돌아간다.
사전예약은 6일까지 축제 누리집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 5000원이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축제장에서 쓸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현장 접수 시에는 익산시민 5000원, 타지역 방문객 7000원이다.
현장에서는 1920년대 의상을 입어보는 ‘솜리부티크’와 마을해설사와 함께 골목을 걷는 ‘솜리마을 투어’가 운영된다. 은반지와 원석 팔찌, 보석 열쇠고리를 만드는 보석공예 체험과 퍼즐대회, 어린이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공연과 전시도 함께 이어진다. 7일에는 청년밴드 ‘노야’가 개막공연을 하고, 8일에는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폐막공연을 선보인다. 마칭밴드 거리 퍼레이드와 연극, 인형극, 마임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 21명이 참여하는 ‘작은그림 아트페어’는 13일까지 운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의 오래된 골목과 근대 건축물이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색다른 즐길거리로 다가갈 것”이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금괴를 찾는 재미와 익산의 역사·문화,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