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12:30
Today : 2026.11.04 (수)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제26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축제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국화를 재배하고 축제장을 꾸미는 주민 중심형 행사다. 서산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국화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가을 정취를 담은 국화정원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축제장에는 국화 미로 정원, 대형 하트 조형물, 국화 산책로, 과수원길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미로 정원 곳곳에는 국화로 표현한 숨겨진 글자가 있어 방문객이 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찾는 재미를 더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국화꽃 따기와 고북 지역 특산물인 알타리무 수확 체험이 운영되며, 노래자랑과 국악·풍물 공연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
축제장 곳곳에는 고북 알타리무, 고구마, 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먹거리장터, 카페도 운영된다.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기대된다.
서산국화축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