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6 10:28
Today : 2026.10.26 (월)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산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가을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단풍과 국화, 야생화 전시에 주말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깊어 가는 가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목원의 대표 단풍 명소인 미국풍나무길은 이미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축제 기간에는 단풍이 더 짙어져 숲길 산책과 가을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방문자센터 입구에는 야생화 분경 40여 점이 전시된다. 산림박물관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는 국화 화분 200여 점을 배치해 단풍과 함께 가을 정취를 한층 짙게 만든다.
주말에는 잔디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공연이 열린다. 11월 7일 오후 3시 버블쇼, 14일 오후 1시30분 버스킹 공연, 21일 오후 3시 벌룩·버블쇼가 예정돼 있다.
방문자센터 입구와 체험부스 2개 동에서는 은행열매 브로치 만들기, 낙엽 모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주말 체험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 참여자에게는 씨앗 몽당연필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도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경남수목원이 단풍과 국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철 대표 나들이 공간이 되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방문을 당부했다.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