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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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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람료 폐지 뒤 방치된 내장산 매표소, 새 관문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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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문화재관람료 폐지 뒤 방치된 내장산 매표소, 새 관문으로 탈바꿈

매표소 철거 내장산국립공원.jpg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입구에 새로운 산문을 준공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국립공원 문화재관람료가 전면 폐지된 후 쓰이지 않던 기존 매표시설과 부대시설을 철거한 자리에서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 내장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산문이 내장산의 오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들어서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새 산문은 단순한 출입 시설을 넘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됐다. 공원사무소는 이번 조성을 통해 내장산국립공원의 접근성과 품격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봉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오랜 기간 매표시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산문이 세워진 만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 산문이 내장산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2023년 문화재관람료 폐지 이후 입구 시설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산문 준공은 오래된 매표소 흔적을 정리하고, 탐방객 중심의 공원 환경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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