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7 23:38
Today : 2026.10.18 (일)

전남 진도군이 깊어 가는 가을, 운림산방에서 문화예술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
국악 공연과 지역 작가의 작품, 진도 특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장터다.
행사는 오는 10월 18일과 25일, 11월 1일과 8일 등 총 네 차례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운림산방은 판소리 명창 남종화가 태어난 곳으로, 이번 장터는 산방 관람과 공연 감상, 체험, 지역상품 구매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고즈넉한 산방을 거닐다 국악 공연을 만나고, 장터에서는 진도의 개성이 담긴 상품과 먹거리를 접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국악 공연과 국악 체험, 진도 먹거리와 홍주 체험, 감성 장터인 플리마켓 등으로 꾸려진다.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과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가을철 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진도다운 일요일’을 선사할 계획이다.
운림산방 방문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공연 시간과 체험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오전 일찍 방문해 여유 있게 둘러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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