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23:57
Today : 2026.10.16 (금)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9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과 1층 광장에서 ‘로컬트립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경기, 충남, 경북, 안동, 전북, 강원, 제주 등 7개 지역이 참여한다.
참여 지역은 가을 여행지와 축제 정보를 소개하고, 특산주와 관광상품, 지역 먹거리, 굿즈 등을 선보인다. 경기의 웰니스·휴양관광, 충남의 지역축제·야간관광, 경북의 하반기 축제 등 지역별 관광 콘텐츠도 함께 안내된다.
행사장은 덕수궁 돌담길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은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 관광 정보를 살펴보고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지역 명소와 상징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랜드마크 키링 스튜디오’, 지역 전통주를 맛보는 특산주 시음회, 스탬프 투어와 거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서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서울관’에서는 25개 자치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서울에디션 25’와 드론라이트쇼 등 가을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특산주 시음회 예약 안내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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