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5 22:25
Today : 2026.10.06 (화)

충북 제천시가 지역 소비와 문화공연을 연계한 야외 음악회를 마련한다.
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함께 10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를 공연 관람으로 연결하는 행사다.
이번 무대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와 세계 합창대회 수상팀 하모나이즈 등이 출연한다. 야외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가을밤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무료 입장권을 받으려면 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인 8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 소비 영수증을 보관하고 당일 지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별도의 입장료 대신 지역 소비 실적을 입장권 발급 조건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제천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문화행사와 지역 소비를 연결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연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방식을 접목한 특별한 야외 음악회”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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