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1 16:04
Today : 2026.10.02 (금)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주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옆 광장에서 ‘2026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양불고기의 전통과 맛을 알리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1999년 시작된 이 축제는 언양읍과 봉계리를 오가며 열려 왔으나 2016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 당초 10월 2~4일 개최를 계획했으나 소고기 물량 수급 문제로 일정이 일주일 늦춰졌다.
축제장에는 최대 8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한우불고기 구이터가 마련된다. 한우 즉석 경매는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첫날인 9일에는 천도재와 개장식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열리고, 손빈아·지원이·싸비·백수정·수근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일에는 밴드 공연과 어린이 마술쇼, 주민 참여 공연, OX퀴즈 등이 이어지며, 11일에는 한우 즉석 경매와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열린다.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도 운영된다.
축제 입장은 무료이고, 구이터 이용과 먹거리·체험 부스는 별도 비용이 든다.
축제에 앞서 10월 3일에는 영남알프스 간월재에서 산상 음악회 ‘울주오디세이’가 열린다. 해발 약 900m 억새평원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 가수 정인, 인디밴드 중식이 등이 공연한다.
김성률 추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