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8 16:15
Today : 2026.09.29 (화)

전남광주 광산구 8개 골목상권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즐기는 가을축제가 11월까지 이어진다.
광산구의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상인단체들이 골목의 특색을 살려 공연과 체험, 장터 등을 마련한다. 지난 12일 엘씨타워상가번영회 행사는 주민 노래자랑 등을 선보이며 마쳤다.
10월 2일 오후 4시 30분에는 첨단1동 일반광장 일원에서 ‘제4차 첨단지구 골목상권 활력 축제’가 열린다. 첨단지구 행사는 30일과 31일에도 이어진다. 10일 오후 4시부터는 비아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차장 일원에서 ‘제4회 100년 비아, 천년의 광산 막통축제’가 열리며, 개막식은 오후 5시다.
수완상인연합회의 ‘즐거운 토요일 밤(BOMB)’은 10월 17일과 24일, 31일 한신포차 수완점 앞과 신돈지마을 앞 일원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길거리공연, 거리 노래방, 벼룩시장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 31일에는 세 골목에서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오후 4시 선운공원 일원의 ‘룡룡페스타’는 체험 공간과 푸드트럭, 스탬프 투어 등을 마련한다. 비아중앙로에서는 오전 11시 ‘중앙로 골목활력페스티벌’이, 월곡2동에서는 오후 1시 ‘다문화음식축제’가 시작된다.
11월 6일 첨단이웃사랑상인회의 ‘골목상권 소통의 날’이 마지막 순서다. 광산구는 상인이 직접 발굴한 콘텐츠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자생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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