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8 16:15
Today : 2026.09.29 (화)

전남 강진군이 병영의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2026 하반기 강진 불금불파’를 개장하고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불금불파는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병영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개장일에는 TV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신 가수 최재구가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주민 참여형 할머니 장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자전거 여행, 하멜양조장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셰프들은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 메뉴를 선보여 병영의 전통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환급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장일인 9월 18일과 폐장일인 11월 14일에는 1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0%를 환급하는 ‘불금불파 반값 행사’가 진행된다.
숙박 체험도 운영한다. 하멜기념관 앞 ‘하멜텐트촌’은 매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운영일 1주 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불금불파 텐트촌’은 10월부터 금요일~토요일 또는 토요일~일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인스타그램 계정 ‘projectdo24’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5~26일과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기간인 10월 24일, 10월 30~31일에는 행사를 열지 않는다. 텐트촌과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신청·예약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강진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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