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근대문화 체험 축제…느린우체통·인력거·레트로 공연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9.16 16:28
Today : 2026.09.16 (수)

  • 맑음속초22.9℃
  • 맑음24.9℃
  • 맑음철원26.4℃
  • 맑음동두천25.5℃
  • 맑음파주23.2℃
  • 맑음대관령16.9℃
  • 맑음춘천26.1℃
  • 맑음백령도21.3℃
  • 맑음북강릉22.1℃
  • 맑음강릉23.0℃
  • 맑음동해22.6℃
  • 맑음서울26.8℃
  • 맑음인천25.8℃
  • 맑음원주25.8℃
  • 맑음울릉도20.6℃
  • 맑음수원26.5℃
  • 맑음영월24.3℃
  • 맑음충주24.9℃
  • 맑음서산26.2℃
  • 맑음울진23.2℃
  • 맑음청주27.7℃
  • 맑음대전25.8℃
  • 맑음추풍령23.0℃
  • 맑음안동24.1℃
  • 맑음상주25.2℃
  • 맑음포항24.2℃
  • 맑음군산26.0℃
  • 맑음대구24.4℃
  • 맑음전주27.2℃
  • 맑음울산22.6℃
  • 맑음창원25.6℃
  • 맑음광주26.9℃
  • 맑음부산24.7℃
  • 맑음통영24.9℃
  • 맑음목포25.1℃
  • 맑음여수25.5℃
  • 맑음흑산도23.3℃
  • 맑음완도24.7℃
  • 맑음고창25.6℃
  • 맑음순천23.0℃
  • 맑음홍성(예)26.3℃
  • 맑음25.2℃
  • 맑음제주26.2℃
  • 맑음고산25.3℃
  • 맑음성산25.2℃
  • 맑음서귀포25.9℃
  • 맑음진주23.7℃
  • 맑음강화23.2℃
  • 맑음양평23.9℃
  • 맑음이천23.8℃
  • 맑음인제21.0℃
  • 맑음홍천24.4℃
  • 맑음태백17.4℃
  • 맑음정선군22.1℃
  • 맑음제천23.1℃
  • 맑음보은24.5℃
  • 맑음천안24.4℃
  • 맑음보령24.6℃
  • 맑음부여26.3℃
  • 맑음금산25.9℃
  • 맑음24.0℃
  • 맑음부안25.3℃
  • 맑음임실25.1℃
  • 맑음정읍26.4℃
  • 맑음남원26.5℃
  • 맑음장수20.5℃
  • 맑음고창군25.9℃
  • 맑음영광군24.6℃
  • 맑음김해시24.8℃
  • 맑음순창군24.4℃
  • 맑음북창원26.4℃
  • 맑음양산시24.6℃
  • 맑음보성군25.3℃
  • 맑음강진군25.7℃
  • 맑음장흥25.4℃
  • 구름많음해남25.0℃
  • 맑음고흥25.0℃
  • 맑음의령군24.3℃
  • 맑음함양군26.2℃
  • 맑음광양시25.9℃
  • 맑음진도군25.2℃
  • 맑음봉화21.1℃
  • 맑음영주23.1℃
  • 맑음문경22.3℃
  • 맑음청송군22.2℃
  • 맑음영덕21.9℃
  • 맑음의성24.8℃
  • 맑음구미26.3℃
  • 맑음영천22.5℃
  • 맑음경주시23.1℃
  • 맑음거창24.6℃
  • 맑음합천25.9℃
  • 맑음밀양26.0℃
  • 맑음산청24.6℃
  • 맑음거제23.7℃
  • 맑음남해24.2℃
  • 맑음24.6℃
기상청 제공
부여 근대문화 체험 축제…느린우체통·인력거·레트로 공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부여 근대문화 체험 축제…느린우체통·인력거·레트로 공연

편지 쓰고 로봇 만나고 공예 즐긴다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jpg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에서 옛 우체국과 나루터의 기억을 오늘의 편지로 되살리는 체험형 문화관광 축제가 열린다.



부여군과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규암자온게이트볼장 앞 일원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로 추진된다. 규암나루, 옛 우체국, 근대거리, 지역 상권 등 규암권역에 남은 근대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걷고 보고 쓰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주제는 ‘규암 시간우체국: 소중한 당신에게 이 편지를…’이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규암 시간우체국에서는 관람객이 시간 엽서를 작성한 뒤 그림과 문구로 꾸며 느린우체통에 접수할 수 있다. 이 엽서는 1년 뒤 지정한 수신인에게 발송된다. 축제에서 남긴 기록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도착하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근대의 감성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로봇 집배원도 주요 볼거리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람객의 시간 편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어린이를 위한 로봇 조종 체험도 진행한다. 지역의 역사 자원을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술 체험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근대문화역사투어 ‘규암패스’, 근대문화장터, 인력거 체험, 근대의상 복식체험,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추억사진관, 인생세컷, 머그잔 만들기, 스탬프투어 등이 운영된다. 전시패널과 영상·사진전, 야간경관, 지역예술인 버스킹, 샌드아트, 레트로 DJ 파티, 테마 버스킹도 마련된다.



같은 기간 규암리 일원에서는 지역 공예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123사비공예페스타’도 열린다. 공예 전시와 체험, 마켓을 연계해 근대역사문화축제의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층 넓힐 전망이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