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0 16:42
Today : 2026.08.10 (월)

장흥군이 8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연희와 클래식 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7시에는 개그맨 출신 지휘자 김현철이 이끄는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등 친숙한 명곡이 유쾌한 해설과 함께 소개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7시에는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인 '연희 판 흥으로 잇는 세상'이 무대에 오른다.
이야기와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전통연희로 구성되며 권원태 줄타기 명인의 줄타기 공연과 사자춤, 라틴 리듬을 접목한 무대까지 더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장흥군은 두 공연이 모두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통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