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4 16:44
Today : 2026.06.15 (월)

전북 부안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담은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채석강, 적벽강, 솔섬, 직소폭포 등 부안을 대표하는 지질 명소 4곳의 경관을 소재로 한 우표를 12일 공식 발행했다.
부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5월 유네스코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은 곳으로, 국제적으로 가치 높은 지질 유산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특별 구역이다.
서해안의 독특한 퇴적암층과 자연 절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국내외 지질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우표는 부안의 지질 유산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관광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부안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우표에 담겠다"고 밝혔다.
우표 예약은 오는 7월 3일까지 우정사업본부 누리집(www.koreapost.go.kr/jb/579)과 부안우체국(☎ 063-582-001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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