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0 17:37
Today : 2026.06.10 (수)

경기 용인시 기흥호수공원에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밭이 노란빛으로 물들며 5월 최고의 '인생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 일원 2만1818㎡(약 6600평) 부지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유채꽃은 푸른 기흥호수와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이 유채꽃 군락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20·30대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촬영과 행사 장소로도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 김현기 소장은 "정성껏 가꿔온 유채꽃밭이 시민들의 바쁜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경관 조성과 시설 관리를 통해 기흥호수공원을 용인의 대표적인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이번 주말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는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
5월 전남에서 조용히 장미 구경을 하고 싶다면 광양 중동근린공원 장미광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이곳은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