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9 08:10
Today : 2026.05.19 (화)

대전시가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를 통해 서울과 부산의 대학가를 직접 찾아간다.
꿈돌이와 대전 0시 축제 이미지로 꾸며진 이동형 홍보 차량인 '대전빵차'는 성심당을 비롯한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싣고 현장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 투어는 오는 20~21일 이화여대 캠퍼스 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부산 투어는 27~28일 부산대 대동제 현장에서 이어진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즌3의 핵심은 단순 경품 행사에서 한발 더 나아간 데 있다.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알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강화했다.
김미경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대전의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