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8 15:53
Today : 2026.04.28 (화)

국제 승인된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공식 개막했다.
오는 5월 24일까지 30일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관광·체험·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박람회는 총 95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원예, 헬스,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규모로 꾸려졌다.
낙조 명소로 알려진 꽃지해안공원의 천혜 해안 경관이 박람회장 배경을 이뤄 관람 자체로도 감동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돼 환상적인 몰입 공간을 제공한다.
세계 주요 동화를 테마로 한 국제교류관과 치유농업관도 별도 운영되며, 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다육식물 분갈이, 압화 엽서 만들기, 태안 꽃차 다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000~5,000원의 저렴한 체험료로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직업 체험이 가능한 키자니아체험관도 2,000원에 운영한다.
야외에는 튤립 등 80여 종 100만여 본의 초화류가 대형 포토존을 형성하며, 3개 음식관과 푸드트럭, 카페 등 편의시설도 충분히 갖췄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현장 구매 시 1만 5,000원, 사전 온라인 예매 시 1만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한 장이면 부 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과 안면도지방정원까지 셔틀버스로 무료 관람이 가능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는 주중 40%, 주말 30%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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