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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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전면 무료이며,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슬로건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상생을 목표로 한다.
개막일인 5월 2일에는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이 무대를 꾸민다.
3일에는 록 밴드 체리필터, 4일에는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갈라쇼가 이어진다.
어린이날이자 폐막일인 5일에는 뽀로로 싱어롱쇼와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를 마무리하며, 개·폐막일 밤에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는다.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이 특히 강화됐다.
관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안몬 프렌즈 카드형 골드바 6개와 기아 모닝 차량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캡슐 자판기로 지역 맛집을 연결하는 '부안.ZIP'도 운영돼 축제의 활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낮에는 부안몬 자연놀이터, 로컬푸드 팜파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축제장을 채운다.
축제 장소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별천지로 3, 해뜰마루 지방정원이며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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