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1 08:51
Today : 2026.04.21 (화)

경북·충북·강원 접경 지역에 자리한 영주·봉화·단양·제천·영월·평창 6개 시군이 손을 맞잡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들 지자체는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공동 추진 중으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챌린지는 여행객이 6개 시군의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미션을 완수하면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받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션은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개 지역 방문 시 5만원 상당, 6개 지역 모두 완주하면 최대 3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단, 여행사 단체 참여는 불가하며 각 시군 주민은 해당 지역 미션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여행 하루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인증사진·소비 영수증·SNS 후기를 첨부한 경품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가능한 주요 관광지로는 ▲영주 부석사·소수서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 ▲단양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 ▲제천 의림지·청풍호반 케이블카 ▲영월 청령포·한반도지형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발왕산 케이블카 등이 있다. 각 지역의 축제 방문도 미션 수행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지역 단위를 넘어 중부내륙 전체를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영주시 관계자는 "챌린지 투어를 통해 6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고 지역 특산물도 챙겨가는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챌린지 투어 운영사무국(02-861-12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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