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06 23:55
Today : 2026.04.07 (화)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의 숙박·식음·체험 비용을 최대 75%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정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돼 젊은 여행객에게 특히 유리하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다.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두 사업을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4~12일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방문객이 현지에서 소비한 금액을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어, 방문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로컬여행지로 전북 고창군 석정리 벚꽃길이 다시 설렘으로 가득 찬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