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목포시는 동절기 휴지기간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6년 첫 공연은 케데헌 OST와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인기곡을 레이저와 분수음악 연출곡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어 생동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만 운영하던 공연을 유달산 봄축제 등 목포시의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낮 시간대에도 2회 운영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분수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다분수 공연은 봄(4~5월), 가을(9~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20:00, 20:30), 주말(금, 토)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고, 여름철(6~8월)은 평일 공연을 증회해 화~일요일까지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아울러,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 신청자가 신청일 하루 전까지 동영상 파일이나 사진파일로 업로드 후 사연을 신청하면 선착순 채택을 통해 사연 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010년 7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약 813만 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목포를 찾아 밤바다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층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연출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람객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밝혔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