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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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인 지난 20일, 나주문화연대 나현주 대표와 궁전어린이집 최수정 원장이 지역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현주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적 감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정 원장도 "나주문화연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현주 대표는 이번 협약 외에도 나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주시에 미술관 건립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다방면의 문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에 맺어진 이번 협약은, 새로운 계절처럼 나주 문화예술의 새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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