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전남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사실상 무료로 개방한다.
21일부터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매표소에서 결제 즉시 동일 금액의 상품권을 돌려받아 군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시범 운영한 임시 쿠폰이 호응을 얻어 정식 도입됐다.
군은 환급 제도를 통해 관광객이 길만 보고 떠나는 ‘통과형’에서 머무르며 상권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원래 무료였으나 2012년 자연 보호 명목으로 유료화됐고, 2015년 2000원으로 인상됐다.
이번 환급으로 14년 만에 무료 이용이 가능해지며 연간 50만 방문객(유료 30만, 무료 20만)의 부담이 줄었다.
이 길은 빼어난 가로수 경관과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관광객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돌아가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며 “관광과 상생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가맹점 목록은 담양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