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광주광역시가 3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철 외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개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매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험하며, 완성된 김치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3월에는 배추김치(5kg·3만 2천 원), 파김치(2kg·2만 2천 원), 열무김치(3kg·1만 9천 원)로 구성되며, 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변동된다. 모든 김치는 국내산 원재료와 전통식품품질인증·HACCP 받은 지역 업체 제품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첫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체험도 선보인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1.5kg·3만 원)으로 전통 방식을 직접 배울 수 있다.
개인·단체 참가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누리집 또는 QR코드로 선착순 신청하며, 3월은 17~24일 접수한다.
고물가 시대에 안심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즐길 기회로 자리 잡은 이 프로그램은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며 건강한 식문화를 이어간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봄부터 가을까지 양식을 챙기며 즐길 수 있다”며 “지역 재료로 만든 김치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 참여 김치 나눔·판매 행사 ‘2026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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