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16:53
Today : 2026.03.19 (목)

경기도 부천시가 봄맞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천 시티투어 버스’를 21일부터 운영한다.
부천의 역사와 문화, 체험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보는 도심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41인승 버스를 통해 12월까지 총 29회 진행된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각 명소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 여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올해는 기존 계절 코스를 넘어 테마별 6개 정규코스로 확대 운영된다.
천문과학관과 로보파크를 잇는 ‘미래창의 체험코스’는 첨단 과학 체험을, 선사유적공원과 향토역사관 중심 ‘부천 역사시간여행’은 고즈넉한 역사를 더한다.
수주문학관·펄벅기념관 ‘문학도시 부천 코스’, 한국만화박물관·아트벙커B39 ‘영화·웹툰 콘텐츠 투어’, 국궁·부천FC ‘액티비티 체험코스’, 상동호수공원·버드펠리스 ‘도심 힐링코스’까지 부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테마별로 압축했다.
각 코스에서 역사 해설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며, 1인 1만원의 저렴한 비용에 버스 운행과 입장료가 포함된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테마로 재구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천 시티투어 버스는 도시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를 연결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선다.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이 여정은 부천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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