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5 12:54
Today : 2026.03.16 (월)

한국관광공사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9곳을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소규모 지역을 대표 명소로 키우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규 선정지는 충남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경남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경북 안동 만휴정, 경기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강원 춘천 실레마을,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 전북 익산 다이노키즈월드, 제주 별빛누리공원 등 8곳이다.
전남 해남 산이정원은 지난해 선정지로 연장 지원을 받는다.
관광공사는 국내 지사를 활용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거창산림레포츠파크·산이정원·실레마을 3곳에는 빅데이터 컨설팅으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워줄 계획이다.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 많다"면서 "선정지들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내고 외국인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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