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3 14:42
Today : 2026.03.14 (토)

경남 남해의 특색있는 다랑논이 마라톤 코스로 변신한다.
남해군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서면 북부 다랑논 일원에서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층층이 쌓인 논과 벚나무 터널,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한 로컬 스포츠 축제다.
대회 코스는 10km와 5km로 구성되며, 다랑논 특유의 계단식 경관과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기념 티셔츠·지역 농산물이 수여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 숙박권과 크루즈 상품이 증정된다. 참가비 3만5000원에 식사와 간식, 기념품이 포함돼 가성비가 높다.
마라톤과 함께 층층마켓·다랑논 페스타·회룡마을 밥상·버스킹 공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스포츠와 문화·먹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로컬여행으로, 남해의 낭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참가 인원은 700명으로 한정되며, 3월 29일까지 회룡마을체험휴양마을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마을 축제”라며 “마라톤을 넘어 남해의 자연과 감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 다랑논은 층층 논의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한 로컬 명소로, 봄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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