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1 23:11
Today : 2026.03.12 (목)
제주 서귀포시에서 3월 말부터 6월까지 유채꽃·벚꽃·청보리·고사리·메밀 등 다채로운 봄 축제가 릴레이로 이어진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서귀포에서 상춘객 맞이가 본격 시작된다.
ㅇ유채꽃 걷기대회와 봄꽃 명소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3월 28~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해안도로와 유채꽃길을 함께 걷는 5·10·20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접수 마감은 3월 20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4월 4~5일 서귀포 유채꽃축제에서는 플리마켓·버스킹 공연·포토존 등이 함께 마련돼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
ㅇ가파도 청보리·고사리 축제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소라 보물찾기·소망연 날리기 등 섬 특유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파도는 운진항에서 약 10분 거리로 배로 접근하며, 축제 기간 배편이 증편되지만 혼잡도가 높아 사전 예약이 필수다.
4월 18~19일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도 남원읍에서 열려 5월까지 서귀포는 주말마다 봄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서귀포시는 먹거리 부스 가격 외부 표시 의무화와 현장 바가지요금·관광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믿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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