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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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배를 원료로 한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국내 최초 페리 전문 양조장 ㈜페어리플레이가 만든 이 제품은 2년 연속 남도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주목할 만한 전통주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알코올 도수 5%의 과실 발효주다.
나주산 황금·추황 배 품종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해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풍미 덕분에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차갑게 마실수록 배의 향과 기포, 은은한 단맛이 풍부해진다. 식전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해산물 요리는 물론 샐러드·샌드위치와도 잘 어울린다.
봄 시즌 3월과 계절감이 맞아 꽃놀이 자리나 피크닉 술자리에 제격이다.
나주는 국내 대표 배 산지로, 이 제품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4~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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