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0 14:40
Today : 2026.03.10 (화)

제주관광공사가 소노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오는 28~29일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으로, 러닝과 반려문화, 웰니스 여행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숙박 자산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젝트로, 제주 소노캄 호텔과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숙박과 러닝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관광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두 가지 트렌드 ‘러닝 여행’과 ‘펫 동반 여행’ 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펫 러닝’을 중심으로, 펫 퍼포먼스 뷰잉, 반려견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러닝은 29일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는 두 가지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13km 코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나 비러너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제주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교감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체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소노 예약센터 또는 카카오 채널 ‘소노 런트립 180K 운영사무국’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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