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3.09 11:00
Today : 2026.03.10 (화)

  • 맑음속초1.3℃
  • 박무-4.1℃
  • 맑음철원-4.0℃
  • 맑음동두천-1.9℃
  • 맑음파주-3.5℃
  • 맑음대관령-8.9℃
  • 맑음춘천-3.3℃
  • 맑음백령도2.2℃
  • 구름많음북강릉0.1℃
  • 맑음강릉1.6℃
  • 맑음동해-0.7℃
  • 맑음서울0.6℃
  • 맑음인천0.7℃
  • 맑음원주-2.0℃
  • 맑음울릉도2.3℃
  • 맑음수원-0.8℃
  • 맑음영월-3.9℃
  • 맑음충주-2.8℃
  • 맑음서산-3.2℃
  • 맑음울진-0.7℃
  • 연무청주0.5℃
  • 연무대전-1.2℃
  • 맑음추풍령-1.6℃
  • 연무안동-3.2℃
  • 맑음상주0.7℃
  • 맑음포항2.5℃
  • 맑음군산-1.6℃
  • 연무대구-0.2℃
  • 박무전주-1.2℃
  • 맑음울산1.2℃
  • 맑음창원3.9℃
  • 맑음광주0.3℃
  • 맑음부산3.5℃
  • 맑음통영2.8℃
  • 맑음목포0.1℃
  • 연무여수2.0℃
  • 맑음흑산도3.2℃
  • 맑음완도0.6℃
  • 맑음고창-2.5℃
  • 맑음순천-2.7℃
  • 박무홍성(예)-2.2℃
  • 맑음-2.7℃
  • 맑음제주3.9℃
  • 맑음고산4.5℃
  • 맑음성산2.8℃
  • 맑음서귀포4.5℃
  • 맑음진주-2.6℃
  • 맑음강화-1.8℃
  • 맑음양평-1.8℃
  • 맑음이천-2.1℃
  • 맑음인제-3.6℃
  • 맑음홍천-2.8℃
  • 맑음태백-6.5℃
  • 맑음정선군-4.4℃
  • 맑음제천-4.9℃
  • 맑음보은-3.4℃
  • 맑음천안-2.5℃
  • 맑음보령-2.7℃
  • 맑음부여-2.8℃
  • 맑음금산-3.4℃
  • 맑음-1.4℃
  • 맑음부안-1.3℃
  • 맑음임실-3.6℃
  • 맑음정읍-2.5℃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5.4℃
  • 맑음고창군-3.1℃
  • 맑음영광군-2.3℃
  • 맑음김해시1.6℃
  • 맑음순창군-2.7℃
  • 맑음북창원2.8℃
  • 맑음양산시1.9℃
  • 맑음보성군0.0℃
  • 맑음강진군-1.9℃
  • 맑음장흥-2.5℃
  • 맑음해남-2.0℃
  • 맑음고흥-3.2℃
  • 맑음의령군-4.2℃
  • 맑음함양군-3.7℃
  • 맑음광양시0.3℃
  • 맑음진도군-1.1℃
  • 맑음봉화-5.2℃
  • 맑음영주-3.7℃
  • 맑음문경-0.6℃
  • 맑음청송군-4.4℃
  • 맑음영덕-1.1℃
  • 맑음의성-4.4℃
  • 맑음구미-0.6℃
  • 맑음영천-3.1℃
  • 맑음경주시-0.9℃
  • 맑음거창-4.4℃
  • 맑음합천-2.3℃
  • 맑음밀양-0.8℃
  • 맑음산청-2.1℃
  • 맑음거제1.6℃
  • 맑음남해1.2℃
  • 맑음-0.2℃
기상청 제공
“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돌단풍.jpg
(돌단풍.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자생식물의 봄 개화가 시작됐다.


제주향으로 온실을 가득 채운 희귀식물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이 선봉을 이끌며, 팥꽃나무과 늘푸른 소교목으로 ‘천리향’이란 별칭처럼 멀리 퍼지는 상서로운 향기를 뿜는다.

 


울릉도 특산 최대형 노루귀 ‘섬노루귀’(Hepatica maxima Nakai)도 꽃을 피웠다.


겨울철 폭설 속에서도 눈을 뚫고 개화하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유명한 이 식물은 전 세계 노루귀속 최대 크기로, 척박한 환경 적응의 상징이다.



털진달래, 변산바람꽃(국내 특산), 보춘화, 노루귀, 깽깽이풀(보라색 꽃과 연잎 모양 잎), 돌단풍 등 10여 종 자생식물이 함께 피어나 희귀·특산식물 480여 종 보전 온실의 봄 풍경을 완성한다.


이들 식물은 고산지대부터 물가까지 다양한 서식지를 반영해 한국 봄 생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개화 관람은 15일까지 가능하며,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자생식물의 생태적 지혜와 가치를 공유한다”며 “초봄 꽃들의 생명력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