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5 17:08
Today : 2026.03.06 (금)

전남 봄꽃 시즌을 알리는 산수유·매화·진달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14~22일 지리산온천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순천 홍매화, 광양 매화, 여수 진달래 축제도 3월 중순부터 잇는다. 각 축제는 꽃향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14일부터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화이트데이 연계 ‘영원한 사랑’ 테마로 빛과 사랑의 터널, 열매까기 대회, 떡메치기 체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산수유 꽃터널 아래 사랑 소원 적기와 무료 시음회가 인기다.
순천 탐매 축제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매실 활용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지역 상점 및 공방과 연계한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각종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광양 매화축제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최고 매화 명소 광양시에서 10만 그루 매화가 피어나며, 매화 향길과 야간 조명 쇼가 돋보인다. 매화 관련 전시와 공연,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진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28~29일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린다. 영취산 자락에서 붉고 분홍 진달래 물결이 펼쳐지며, 등산로 산책과 진달래 꽃차 체험이 주를 이룬다. 산 정상 전망대에서 바다와 꽃 풍경을 한눈에 즐긴다.
3월 전남 꽃축제 잇따라 개막
매화·산수유·진달래로 물든 남도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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