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민간 개방…상품 개발 확대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3.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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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민간 개방…상품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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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민간 개방…상품 개발 확대

양산시, 관광캐릭터.jpg

 

경남 양산시가 지난해 11월 제정된 ‘관광캐릭터 관리 조례’에 따라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민간에 개방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을 기획·제작해 관광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하고, 일부는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양산프렌즈와 지역 특화 소재를 결합한 창의적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데 나서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관광캐릭터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체험형 관광과 소비유도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는 캐릭터 활용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와 사전 시안 검토 등 체계적 관리 절차를 병행해, 브랜드 이미지와 통일성을 유지하는 높은 완성도의 상품 생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프렌즈를 지역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콘텐츠가 관광·경제·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가져오는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광캐릭터를 민간과 공공이 함께 쓰는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연계된 상품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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