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7 16:41
Today : 2026.02.28 (토)

정선의 대표 향토 음식 메밀전병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변신한다.
강원 정선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 메밀전병 주제 축제로, 주민자치회 제안에서 출발해 군과 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준비 중이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시장 공연장에서 열리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레트로존에서는 귤암리 부녀회가 전통 방식으로 구운 메밀전병을 제공하고, 이모카세존은 MZ 취향 메뉴 3종(두쫀병: 두바이쫀득전병, 오마이갓: 닭가슴살·갓 매운맛, 메롤메롤: 메밀롤 라자냐·스프)을 선보인다.
글로벌존은 필리핀(룸피아·사리사리), 베트남(반세오), 우즈베키스탄(블린치), 네팔(모모·치킨커리) 등 4개국 5종 퓨전 메뉴로 다채로움을 더한다.
주전부리존에서는 메밀국죽, 녹두전 등 향토 먹거리를 즐기고, 3월 1일 야시장을 2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우드버닝, 키링 만들기, 막걸리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정선군 관계자는 “메밀전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익숙한 맛과 새로운 전병을 통해 정선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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