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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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동절기 휴장 끝에 새 단장으로 2월 28일 재개장한다.
1월부터 진행된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친 상태로 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휴장 기간 군은 출렁다리와 공원 내 주요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점검·보수했다.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도 완료됐으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여름철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2월 말부터 팬지·아네모네·수선화 등 17종 3만여 본 봄 초화류를 식재해 경관을 강화하고, 배롱나무·수국 등 계절 식생 관리와 쉼터·탐방로 확충도 병행한다.

옥정호 붕어섬은 2022년 10월 출렁다리(420m) 개통 후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4만 명이 찾았으며, 반려견 동반 입장 허용으로 1,600여 팀 가족 관광객이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개점한 농특산물 판매장과 카페가 편의성을 높여 입소문을 탔다.
운영시간은 3~10월 오전 9시~오후 6시, 11~12월 오전 10시~오후 5시(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다.
매주 월요일 휴장(공휴일 시 다음 평일). 입장료는 성인 4천 원, 단체·65세 이상 3천 원, 초중고 2천 원, 임실군민 1천 원이며 미취학·군인·유공자·장애인 무료다.
심민 군수는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국민 휴식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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