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먼저 피어나는곳, 신안 1004섬 분재정원 매화 특별전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22 00:04
Today : 2026.02.22 (일)

  • 맑음속초14.7℃
  • 구름많음5.0℃
  • 흐림철원11.5℃
  • 흐림동두천11.3℃
  • 흐림파주10.8℃
  • 맑음대관령6.7℃
  • 구름많음춘천3.6℃
  • 황사백령도7.0℃
  • 맑음북강릉13.7℃
  • 맑음강릉14.8℃
  • 맑음동해14.7℃
  • 흐림서울12.2℃
  • 흐림인천9.7℃
  • 구름많음원주4.4℃
  • 맑음울릉도11.3℃
  • 구름많음수원9.0℃
  • 맑음영월-1.5℃
  • 구름많음충주8.1℃
  • 흐림서산10.0℃
  • 맑음울진11.0℃
  • 구름많음청주12.7℃
  • 맑음대전11.1℃
  • 맑음추풍령0.6℃
  • 맑음안동2.7℃
  • 맑음상주-0.2℃
  • 맑음포항10.3℃
  • 맑음군산
  • 맑음대구6.0℃
  • 맑음전주12.7℃
  • 맑음울산14.2℃
  • 맑음창원12.4℃
  • 구름많음광주12.1℃
  • 맑음부산14.6℃
  • 맑음통영14.4℃
  • 구름많음목포13.9℃
  • 맑음여수10.0℃
  • 박무흑산도10.3℃
  • 맑음완도15.5℃
  • 맑음고창12.8℃
  • 맑음순천-0.3℃
  • 흐림홍성(예)13.1℃
  • 맑음6.9℃
  • 맑음제주12.0℃
  • 흐림고산15.0℃
  • 맑음성산15.2℃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진주1.1℃
  • 흐림강화9.7℃
  • 구름많음양평4.0℃
  • 맑음이천2.5℃
  • 구름많음인제7.5℃
  • 구름많음홍천2.2℃
  • 맑음태백8.2℃
  • 맑음정선군4.0℃
  • 구름많음제천-2.0℃
  • 맑음보은-1.3℃
  • 구름많음천안12.6℃
  • 맑음보령12.4℃
  • 맑음부여11.0℃
  • 맑음금산12.2℃
  • 맑음12.6℃
  • 맑음부안13.2℃
  • 맑음임실9.1℃
  • 맑음정읍13.8℃
  • 맑음남원4.1℃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2.2℃
  • 맑음영광군13.1℃
  • 맑음김해시14.5℃
  • 맑음순창군6.1℃
  • 맑음북창원13.5℃
  • 맑음양산시11.1℃
  • 맑음보성군1.0℃
  • 맑음강진군11.6℃
  • 맑음장흥4.8℃
  • 맑음해남14.9℃
  • 맑음고흥6.2℃
  • 맑음의령군1.4℃
  • 맑음함양군-2.4℃
  • 맑음광양시9.3℃
  • 흐림진도군14.0℃
  • 맑음봉화-3.2℃
  • 맑음영주-0.5℃
  • 맑음문경3.1℃
  • 맑음청송군-0.9℃
  • 맑음영덕13.0℃
  • 맑음의성0.8℃
  • 맑음구미2.7℃
  • 맑음영천3.5℃
  • 맑음경주시2.2℃
  • 맑음거창-1.7℃
  • 맑음합천3.2℃
  • 맑음밀양2.5℃
  • 맑음산청-0.2℃
  • 맑음거제14.6℃
  • 맑음남해10.7℃
  • 맑음7.7℃
기상청 제공
봄이 먼저 피어나는곳, 신안 1004섬 분재정원 매화 특별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봄이 먼저 피어나는곳, 신안 1004섬 분재정원 매화 특별전

1004섬 분재정원서 매화나무 분재.jpg

 

전남 신안군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28일까지 열리며,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정원 곳곳을 채워 한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찾아온 봄의 기운을 전한다.

 

 

매화는 혹한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으로 예로부터 ‘봄의 전령’이라 불려왔다.

 

신안군은 고즈넉한 분재정원의 풍경 속에서 매화의 다양한 형태와 은은한 향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분재 예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로,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 매화나무에 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이와 함께 지난 ‘섬 겨울꽃 축제’의 주인공인 애기동백이 여전히 붉게 피어 있어, 매화와 동백이 어우러진 독특한 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 관계자는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매화처럼, 군민과 방문객 모두 새해를 희망과 용기로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향후 매월 주제별 분재 특별전을 열어 사계절 내내 분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