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21:22
Today : 2026.02.14 (토)

강릉시가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귀성객을 맞이한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열고, 도심 곳곳에서 체험과 공연, 전통놀이 등 풍성한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경포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이 열린다. 올해 처음 마련된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를 비롯해 커피 드립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타로·사주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야외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함께 겨울 간식 푸드트럭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복합형 명절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안목해변의 안목여행자센터에서는 지난 9일부터 감성 포토존이 운영 중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탭 재즈, 팝뮤지컬, 브라스 퍼포먼스 등 테마형 야외 공연이 매일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시 운영되는 한복 대여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은 한복을 입고 바다와 명절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도심권에서도 명절 행사가 이어진다. 16일부터 17일까지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버스킹, 국악 공연, 전통차 체험, 소원지 쓰기, 민속놀이 체험이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도시 곳곳에서 설 명절의 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15일부터 18일까지 야외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설날 당일(17일)에는 오죽헌을 무료 개방한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설 행사는 강릉 방문의 해를 기념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명절 축제를 목표로 준비했다”며 “곳곳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특별한 명절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설 연휴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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