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5 00:11
Today : 2026.02.05 (목)

영암군이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군은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The 기찬밥상 premium’ 2호점을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기찬밥상 2호점은 132석 규모(약 515.9㎡)로, HD현대삼호와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의 대응 투자로 완성됐다.
운영은 영암시니어클럽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이 맡는다. 이를 통해 총 19명의 고령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당 개소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복지경제 모델로 주목받는다.
영암시니어클럽은 기획 초기부터 지역 상권 분석과 상인회와의 연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상권 침해 우려’를 줄이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민간 상권과 상생하는 장기적 운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식당 수익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지속가능한 복지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함께 사는 지역 공동체’라는 목표를 실천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미 운영 중인 기찬밥상 1호점은 고령자 아파트 거주 어르신 20~30명에게 매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배달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은 “기찬밥상 2호점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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