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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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을 테마로 진주시, 하동군을 여행하는 관광상품을 5월 16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관광개발이 출시한 이 여행상품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경전선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진주시, 하동군을 여행하는 1박 2일 일정이다.
관광객들은 진주시에서 산림청이 올해 꼭 가 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한 경남도수목원, LG그룹 창업주가 태어난 지수승산부자마을, 임진왜란 진주대첩 현장인 진주성을 둘러본다.
또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 지점에 있는 화개장터, 박경리 소설 '토지'를 테마로 양반가옥을 재현한 최참판댁, 천연기념물 숲으로 유명한 송림공원 등 하동군 대표 관광지를 찾는다,
관광객들은 또 진주냉면·육전, 하동재첩국 등 지역 별미를 맛본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이 관광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남해안 시도(부산·광주·울산·전남)와 함께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이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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