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5 00:11
Today : 2026.02.05 (목)

익산시가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접수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89팀이 신청을 마쳤으며, 이는 계획된 선착순 300팀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개청이라는 지역의 큰 이정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새 청사 시대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참가 열기에 맞춰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인파를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 임시 화장실과 관람석 의자 확보 등 세부적인 현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
무대에는 박상철, 서주경, 양지은, 김용빈, 정서주 등 유명 가수들이 특별 출연해 흥을 더할 예정이다.
예심은 다음 달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본 녹화는 13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방송은 3월 말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예산 집행 논란에 대해서도 익산시는 “전 과정이 조례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노래자랑 관련 예산 4000만 원이 ‘익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기금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방송 녹화를 넘어 익산 시민의 자긍심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시는 본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익산의 위상과 신청사 시대의 개막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시 관계자는 “289팀의 참가 열기는 신청사 시대를 자축하고 새로운 익산의 시작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행사 준비와 청사 준공을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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