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자작나무 위로 붉고 노란 단풍…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가을 절정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 구름많음속초0.0℃
  • 흐림0.0℃
  • 흐림철원0.1℃
  • 흐림동두천℃
  • 흐림파주℃
  • 구름많음대관령℃
  • 흐림춘천0.1℃
  • 구름많음백령도0.0℃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0.0℃
  • 구름많음동해0.1℃
  • 박무서울℃
  • 흐림인천℃
  • 흐림원주℃
  • 흐림울릉도0.2℃
  • 흐림수원℃
  • 흐림영월0.0℃
  • 구름많음충주0.0℃
  • 흐림서산℃
  • 구름많음울진0.0℃
  • 흐림청주0.0℃
  • 흐림대전℃
  • 흐림추풍령0.0℃
  • 흐림안동0.1℃
  • 흐림상주0.0℃
  • 흐림포항0.0℃
  • 구름많음군산℃
  • 흐림대구℃
  • 흐림전주℃
  • 흐림울산℃
  • 흐림창원0.0℃
  • 흐림광주0.0℃
  • 비부산0.0℃
  • 흐림통영0.1℃
  • 흐림목포0.2℃
  • 흐림여수0.0℃
  • 비흑산도0.0℃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흐림순천0.1℃
  • 흐림홍성(예)7.0℃
  • 흐림5.7℃
  • 비제주14.7℃
  • 흐림고산15.0℃
  • 흐림성산15.1℃
  • 비서귀포14.6℃
  • 흐림진주7.1℃
  • 흐림강화4.7℃
  • 흐림양평5.0℃
  • 흐림이천4.2℃
  • 구름많음인제4.2℃
  • 흐림홍천3.9℃
  • 구름많음태백3.0℃
  • 구름많음정선군2.9℃
  • 흐림제천2.9℃
  • 흐림보은5.6℃
  • 흐림천안5.1℃
  • 흐림보령8.9℃
  • 구름많음부여8.0℃
  • 흐림금산6.2℃
  • 흐림6.4℃
  • 흐림부안8.1℃
  • 흐림임실6.4℃
  • 흐림정읍7.0℃
  • 흐림남원7.4℃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7.8℃
  • 흐림영광군7.8℃
  • 흐림김해시9.5℃
  • 흐림순창군7.3℃
  • 흐림북창원9.9℃
  • 흐림양산시11.9℃
  • 흐림보성군10.0℃
  • 흐림강진군10.3℃
  • 흐림장흥9.9℃
  • 흐림해남12.2℃
  • 흐림고흥11.1℃
  • 흐림의령군6.4℃
  • 흐림함양군5.8℃
  • 흐림광양시12.0℃
  • 흐림진도군11.2℃
  • 흐림봉화4.7℃
  • 흐림영주5.1℃
  • 흐림문경5.4℃
  • 흐림청송군6.8℃
  • 흐림영덕8.8℃
  • 흐림의성6.3℃
  • 흐림구미6.4℃
  • 흐림영천7.4℃
  • 흐림경주시8.7℃
  • 구름많음거창6.0℃
  • 흐림합천7.4℃
  • 흐림밀양9.3℃
  • 흐림산청6.4℃
  • 흐림거제9.9℃
  • 흐림남해9.9℃
  • 흐림9.8℃
기상청 제공
하얀 자작나무 위로 붉고 노란 단풍…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가을 절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하얀 자작나무 위로 붉고 노란 단풍…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가을 절정

서석지·두들마을까지

영양 자작나무숲.jpg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단풍이 겹겹이 펼쳐져,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선보인다.



자작나무 특유의 흰 수피와 주변의 붉은·노란 단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화려한 행사나 대형 볼거리 없이도 숲 그대로의 경관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숲속을 따라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가을 산책에 적합한 코스다. 데크길 주변으로는 단풍과 계곡 풍경이 펼쳐지고, 곳곳의 포토존에서는 가족·연인·친구들이 가을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산림관광자원이다.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이는 곳이지만, 가을에는 하얀 자작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



영양군은 ‘영양의 자연을 영양의 자본으로’라는 관광 전략에 따라 자작나무숲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결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을 찾은 방문객이 선바위관광지, 서석지, 주실마을, 두들마을 등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동선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자작나무숲은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 숲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고 영양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비치는 가을 햇살과 발밑에 쌓인 낙엽, 멀리 보이는 계곡의 단풍이 어우러진 순간이 인상적이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리되는 곳, 영양 자작나무숲은 이번 가을 가장 담백한 힐링 여행지로 기억에 남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