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5 22:59
Today : 2025.04.06 (일)

  • 맑음속초11.8℃
  • 구름조금8.9℃
  • 구름많음철원7.7℃
  • 구름많음동두천7.8℃
  • 흐림파주7.3℃
  • 구름조금대관령5.1℃
  • 구름조금춘천8.8℃
  • 안개백령도5.0℃
  • 구름조금북강릉12.0℃
  • 맑음강릉12.8℃
  • 구름조금동해12.9℃
  • 흐림서울8.1℃
  • 흐림인천5.8℃
  • 구름많음원주8.2℃
  • 구름조금울릉도9.5℃
  • 구름많음수원7.5℃
  • 구름많음영월9.1℃
  • 구름많음충주8.0℃
  • 맑음서산8.0℃
  • 구름조금울진13.2℃
  • 맑음청주8.2℃
  • 맑음대전8.7℃
  • 맑음추풍령7.6℃
  • 구름조금안동9.4℃
  • 맑음상주9.0℃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9.4℃
  • 맑음대구11.0℃
  • 맑음전주9.5℃
  • 맑음울산11.4℃
  • 맑음창원13.0℃
  • 맑음광주8.2℃
  • 맑음부산11.8℃
  • 맑음통영11.2℃
  • 맑음목포9.1℃
  • 맑음여수10.4℃
  • 박무흑산도11.7℃
  • 맑음완도11.6℃
  • 맑음고창7.3℃
  • 맑음순천8.4℃
  • 맑음홍성(예)9.7℃
  • 맑음9.1℃
  • 맑음제주12.7℃
  • 맑음고산11.5℃
  • 맑음성산13.8℃
  • 맑음서귀포14.1℃
  • 맑음진주9.7℃
  • 구름많음강화6.3℃
  • 구름많음양평9.3℃
  • 구름많음이천9.0℃
  • 구름많음인제7.5℃
  • 구름조금홍천9.5℃
  • 구름많음태백6.6℃
  • 구름조금정선군9.3℃
  • 구름많음제천7.5℃
  • 맑음보은7.5℃
  • 구름조금천안7.8℃
  • 맑음보령9.6℃
  • 맑음부여8.1℃
  • 맑음금산8.9℃
  • 맑음8.8℃
  • 맑음부안9.8℃
  • 맑음임실5.8℃
  • 맑음정읍10.2℃
  • 맑음남원8.0℃
  • 맑음장수7.8℃
  • 맑음고창군9.4℃
  • 맑음영광군8.8℃
  • 맑음김해시10.9℃
  • 맑음순창군3.5℃
  • 맑음북창원11.9℃
  • 맑음양산시11.9℃
  • 맑음보성군11.2℃
  • 맑음강진군10.1℃
  • 맑음장흥9.9℃
  • 맑음해남9.2℃
  • 맑음고흥10.2℃
  • 맑음의령군13.4℃
  • 맑음함양군11.1℃
  • 맑음광양시11.2℃
  • 맑음진도군10.0℃
  • 구름많음봉화7.9℃
  • 맑음영주9.1℃
  • 맑음문경9.6℃
  • 구름많음청송군8.7℃
  • 구름많음영덕11.0℃
  • 구름조금의성10.1℃
  • 맑음구미10.8℃
  • 맑음영천10.8℃
  • 맑음경주시10.5℃
  • 맑음거창9.6℃
  • 맑음합천12.0℃
  • 맑음밀양11.4℃
  • 맑음산청10.6℃
  • 맑음거제11.9℃
  • 맑음남해12.1℃
  • 맑음11.8℃
기상청 제공
2025년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는? 나주시 11만원 제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년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는? 나주시 11만원 제시

단순 노무, 8시간 기준으로 제시
탄력적 인건비 운영 가능

농촌 농부 삽질 (1).png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2025년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농촌근로자의 하루 인건비 기준금액을 11만 원(단순 노무, 8시간 기준)으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는 2023년 8월에 제정된 나주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매년 농촌 노동력 정책과 인건비 조정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의원,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인력소개소 대표 및 노무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농촌인력 임금 동향과 물가 상승률, 근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인건비 기준과 외국인 불법 체류자의 근로문제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결정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농촌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농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농가가 인건비를 자율적으로 가감 적용해 근로자와 농가 간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현실적인 노동 대가를 반영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은 “우리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속적 농업을 위해 제시된 적정 인건비는 농가와 근로자 간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촌인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800명으로 이 중 660명을 영농철이 집중된 상반기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