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Today : 2026.02.04 (수)

전남 구례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금을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상반기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 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2일부터 10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정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지급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을 완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본소득 사업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