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짬뽕페스티벌 10월 9일 개막…반 그릇씩 여러 맛 즐긴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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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짬뽕페스티벌 10월 9일 개막…반 그릇씩 여러 맛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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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군산 짬뽕페스티벌 10월 9일 개막…반 그릇씩 여러 맛 즐긴다

유명 셰프 미카엘·데이비드 리등 참여

군산 짬뽕페스티벌.jpg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북 군산시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지역 중식당과 셰프 협업 부스 등을 포함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해물짬뽕과 고기짬뽕 등 군산의 다양한 짬뽕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 적용해 한 그릇을 다 먹기보다 여러 식당의 메뉴를 골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미카엘 셰프와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데이비드 리, 이미영 셰프도 참여한다.



공연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등 체험 행사가 열리고, 저녁에는 식사와 공연을 결합한 ‘짬뽕레스토랑’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 짬뽕특화거리와 지역 중식당을 함께 둘러보는 미식 관광도 가능하다.



군산 짬뽕은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뼈 육수로 만들던 초마면에 항구도시의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지며 형성된 지역 음식문화로 소개된다.


이번 축제는 그 맛을 비교해 보고 군산의 중식 문화를 살펴볼 기회다. 음식 가격과 셰프별 세부 일정 등은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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