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8 08:15
Today : 2026.08.28 (금)

충남 서천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은 28만㎡ 규모의 부지에 1만2000여 그루의 소나무 숲과 600만 본의 맥문동이 식재된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다.
맥문동의 개화 시기는 8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절정에 달해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가장 풍성한 보랏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맥문동과 송림숲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16개의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송림숲 생태 도슨트를 비롯해 과자로 만나는 생태여행 '까미또요 꼴라주', 맥문동 테라리움과 디퓨저 만들기, 치유 페스타, 숲 스탬프 투어, 핫스팟 버스킹, 맥문동 나눔 챌린지 등이 마련됐다.
특히 맥문동의 효능과 유래, 송림숲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주제관이 이번에 처음 문을 연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와 함께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된다. 첫날인 28일 저녁에는 개막 공연을 비롯한 야간 문화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군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축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생태·치유형 축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 기간에는 인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국립생태원 입장료는 50% 할인된다. 축제장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회복과 성장의 가치를 관광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