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6 12:43
Today : 2026.08.17 (월)

강원 평창의 계방산오토캠핑장이 소비자 평가에서 6년 연속 숙박 부문 우수 분야에 선정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용평면 노동리에 있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해발 700m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다.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의 자연경관과 천연 휴양림이 어우러진 노동계곡 일대에 조성됐으며, 차박과 카라반, 데크 사이트, 캐빈하우스와 통나무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객은 캠핑 방식과 선호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자연 속 휴식과 함께 차박이나 카라반, 데크 등 취향에 맞는 형태로 머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용요금은 비수기 기준 데크 사이트가 1박당 2만5000원부터, 카라반은 12만원부터 시작해 여름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요금이 다소 오른다.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다.
공단은 방림면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강바람과 나무 그늘이 어우러진 환경을 활용해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객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6년 연속 우수 분야 선정은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만족도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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